T-스토리 시즌 3를 오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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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스토리 시즌 3를 오픈합니다.^^

KIM 5 305



네. 감사합니다.^^

약속드린 바와 같이, 생각보단 빠르게 시즌 3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잠금편은 시즌3편입니다. 지금 작업중입니다. 하루 이틀내로 모두 오픈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불만이 있으시거나 조언이 있으신 분은, <공식적>으로 남겨주세요. 저한테 답변 꼭 받아야 하실 분은 리플로 <공식적>으로 남겨주세요. 답변안한다고 발끈해서 쪽지 자꾸 날리지 마시고. 답변의 가치가 있는 문의와 내용엔 반응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그냥 무시합니다. 사이버 경찰하시고픈 분도 리플로 남겨주세요. 무엇을 말하고픈지..

이후 관련건에 대해서 쪽지로 답변받을 생각하지 마세요. 앞에 주신 쪽지건도 무엇을 말하고픈 내용인지 모르겠습니다. 단문형으로 육하원칙에 맞추어 답변받고픈 내용을 바로 알려주세요. 늘리지 마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KM





5 Comments
KIM 2006.11.23 20:07  
  몇 가지 정리의 글을 드립니다. 자꾸 혼자서 생각하고 이러쿵 저러쿵 생각하시지 마세요. 24시간도 안되어 쪽지 자꾸 날리지 마세요. 저도 피곤합니다. 놀고 운동하고 사람만나는 것만으로도 시간관리 잘 안됩니다. 하루종일 인터넷 붙잡고 설명하고 쪽지답하고 그럴 여유가 없습니다. T-스토리 하나 적는 것만으로도 벅찹니다.

T-스토리의 잠금편은...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그냥 쓴 것 갖다 붙여서 쓰지 않습니다. 사진을 보며, 기억을 더듬으며 복기를 합니다. 지인들과 체킹도 합니다. 그냥 몇 분 몇 십분에 쓰여지는 내용들이 아닙니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T-스토리는 많은 <클로우즈>시간이 있었습니다. 아는 분은 압니다. 짧게는 2시간 길게는 4-5일이 걸리기도 합니다.

현재의 상황은 자리를 찾기 위한 <클로우즈>였습니다. 그냥 암꺼나2 게시판으로 정했었습니다. 그런데 글쓰기 기능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즉 이 곳에 임시로 쓰여져 그 <오픈>의 장소와 시간을 가늠중이였습니다. 이전 T-스토리에도 그러한 글이 몇 개 걸려 있습니다. 민감한(?) 내용들입니다. 최악의 경우 몇 사람들이 감옥갈 수 있는 내용도 있습니다. 개인적 판단엔..하지만 궁극적으론 모두 오픈될 것입니다. 그렇게 <클로우즈>와 <오픈>되며 이 스토리는 이 게시판에 한 부분으로 존재했습니다.

위의 얘기는 각설하고...더 이상 그러한 저의 조심스러움이 필요없을 듯 합니다. 조심하니까 더욱 피곤하게 하네요. <소수자>에 대한 이해와 배려는, 증오심 없이 받아들이며 다양함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내가 그 소수를 위해 투쟁하겠다. 그런 내용 아닙니다. 처음 문제를 제기하신 글과 사람에 대해 별 생각 안합니다. 그렇게 심각하게 <각론>들을 받아들였다면 여기까지 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더욱 과감해진 <시즌3>를 쓸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에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과감하게 갑니다. 이 곳에서 오늘 내일부터 시즌3 갑니다. 전 저의 길을 갑니다. 불만있으십니까. 그럼 과감하게 이 게시판에서 KIM과 더불어 많은 <생각>들을 적어주세요. 그럼 좋잖습니까. 자꾸 저한테 쪽지 날리고 그런다고 이 게시판이 풍요로워집니까. 그 열정과 정열로 적어주세요. 게시물을..

저 하루에 결코 2편이상 적지 못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바쁘기때문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KIM이 하루에 한 편 이곳에 T-스토리 시즌 3를 써 갈텐데...저한테 거는 그 정열과 열정으로 함께 이 게시판을 꾸려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소수>의 분들과 KIM은 이 곳에서 갑니다. 걸지마세요.^^
KIM 2006.11.23 20:19  
  1. 네. 죄송합니다. 제가 부족해서 행동으로 보여드리지 못합니다. 말씀하신 그대로 KIM은 아주 속이 좁습니다. 기만적이고 위선적인 사람입니다.

2. T-스토리는 그런 기만적이고 가식적인 KIM에 의해 쓰여져 갑니다.

답변이 되었을 줄 압니다. 자 그럼 더이상 걸지마세요. 이러한 KIM의 기만성에 대한 구절은 <시즌3> 머리말에 추가하겠습니다.

자 모두 정리되었죠. 그럼 가겠습니다. 아주 속좁고 기만적인 KIM이 쓰는 위선의 T-스토리 가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두루미 2006.11.23 21:27  
  뭐가 도배인가요?  KIM님이 글 올리는 중간에  다른 회원들도  얼마든지  글 올릴 수 있지 안나요?  다른분들이 올리는 글의 편수가 적으니  마치 도배한것 처럼 보일 뿐입니다.  그냥 지켜 봅시다. 보기 싫으면  열지 않으면 간단한데...
빠이시밀란 2006.11.24 08:13  
  보에님 당신의 딴지는 참으로 터무니 없는 비상식적인 글이요. 킴님의 글만큼 타이인의 내면을 들여다본 글 일찌기 보지 못했건만...희안한 대갈빡이네...몰이해...무뇌....딴지를 위한 딴지...그게 당신의 정체요. 무슨생각으로 세상을 살까나? 허...
beyondthai 2006.11.24 12:19  
  지금까지 태사랑에서의 분쟁(?)에 대한 90%이상의 제 생각은 또 싸우는군... 태사랑 = 쌈사랑 이라는 생각만 들게 하는 초등학생들의 그것과 비슷한 투정들이 었습니다.

하지만 beommie님의 댓글은 저에게 비상식적인.. 그리고 어찌보면 병(?)에 가까우리만큼 표독스러운 표현들이 게시되면서.. 싸움이 아닌 일방적인 공격(?)이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KIM님에게 하신 컴플레인에 KIM님이 아주아주 성의 있게 답변하실 의무가 있을까요? 제 생각에는 없다고 봅니다. ^^

어느 댓글에선가 beommie님이 말씀 하셨던 것 처럼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KIM님의 의견이 저는 좋습니다.

위에 게시된 KIM님의 댓글 또한 이 게시판의 인기 게시자(?)임에도 불구하고 가식 없습니다.

귀챦은건 귀챦다.. 빨리 떨어 버리고 싶은건 빨리 떨어 버리고 싶다.. 아주 매력적이고 직설적인 표현입니다.
굳이 쉬운 이야기 어렵게 어렵게 엮고 치장하고 꾸며 돌리고 과격하게 풀어나가는 다른 글들보다 쉽고 직설적이고 빠른 KIM님의 의견에 다시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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