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이 많을수록 주는것이 짐이라 햇다,, 그렇다고 상반적으로 꼭 느는것이 감동이거나 느낌이거나 그렇진 않지만,

오랫동안 잊고 잇던 한가닥 음악이 내입에서 저절로 흘러나왓다,

내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곳없내

제목조차 잊은노래지만

자신을 비우는 것이 여행의 출발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