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에서 보고 느낀 한인 업체 여행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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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에서 보고 느낀 한인 업체 여행업!!

파타야쵸이 25 2554


안녕하세요

아시는 분들은 다 알고 계시겠지만 파타야 델타 보트(여행사랑)입니다

파타야에서 보트 및 해양 스포츠 사업을 한지 벌써 몇년이 흘러 갔습니다....

처음 혼자 태국 파타야에 와서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번뇌를 생각하면
지금은 약간의 여유로운 순간을 내 스스로 만끽도 해 봅니다.....

처음 알카쟈 쇼장 바로 앞에 "아리랑 델타 스피드 보트"를 설립하고 지금까지 상호와 장소는 바뀌었지만(몇년째 핸드폰 번호는 지금도 같음) 태국에 처음 오는 사람처럼 여행객을 맞이했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내 성격 자체가 말이 없고 급한 편이라서 처음 대하는 여행객은 다소 불편했으리라 생각도 해 봅니다

하지만 여행사랑을 찾아 오는 모든 여행객에게 시비라든지 불편 사항을 줘 본적이 없다고 판단 합니다 가끔은 사무실로 찾아 오는 여행객에게 한국 라면이나 식사를 무료 제공 하면서도 말이 무뚝뚝한 점 때문에 서운한 점도 있었으리라 생각도 해 봅니다 하지만 여행사랑을 찾아와서 한국으로 돌아간 여행객 중에서 여행사랑을 나쁘다고 말한 여행객은 없다고 판단합니다

초창기 태사랑이 오픈하고 파타야 한인업소 게시판 오픈 시절 아리랑 델타 보트에서 지금의 여행사랑까지 자유 여행객에게 최선을 다 했다고 자부 합니다

결론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우리나라로 여행 오는 외국인 자유 여행자가 한국 여행을 하면 우리나라 식당이나 사우나, 게스트 하우스, 부동산, 기타 업소에서 투어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외국 여행객이 한국에 오면 당연히 한국의 인바운드 여행사에서 투어를 진행 합니다 그리고 외국인 자유 여행객도 당연히 한국 인바운드 여행사에 의뢰하여 저렴하게 호텔 바우쳐 및 투어를 돈을 주고 미리 예약 합니다

참고로 무허가 여행 업소는 호텔과 컨택이 안됩니다 즉 관광청 허가증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부 업소는 호텔 요금이 비쌉니다. 그 비싼 이유는 정식 여행업 허가 업소에서 바우쳐를 돈 주고 사 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든 호텔과 저녁 의무 씨푸드 디너까지 비싸게 여행객에게 팔수 밖에 없는 형편입니다.

그리고 무 허가로 저가 투어를 하면 현지 정식 태국 정부에 허가를 내고 여행을 본업으로 하는 업소는 무엇을 해서 생계를 유지해야 하는지 그 업소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당연히 불법으로 여행업을 한 업체는 현지 법에 세금 포탈과 무허가 영업 행위로 구속 및 추방 사항입니다 허가을 냈다고 우길지 몰라도 현재 파타야에서 태국 관광청(토토토)을 정식으로 등록한 업체는 여행사랑과 홍익 비치 하우스 도깨비 여행사 뿐입니다
태국 현지 시팅 가이드도 없이 한국 사람이 단독으로 여행 안내를 하는 것 자체가 불법입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태국 여행객이 여행을 왔는데 태국인 가이드 혼자서 종로 이태원 설악산 제주등을 안내 하실수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그럼 한국 여행사와 한국인 가이드는 어찌해나 하나요?
한국인 여행사와 한국인 가이드는 모두 본업을 폐업하고 사우나/식당/게스트 하우스등을 해서 생계를 유지해야 하나요?

얼마전 캄보디아 저가 항공사가 추락하여 많은 한국 여행객이 숨졌습니다
다행이 무허가 업소가 아니라 여행객들에게 다행히도 보상 업무는 진행 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일 캄보디아 식당이나 사우나가 여행객들을 유치하였다가 사고가 났다면 어떤 보상이 그들에게 주어졌을지 생각해 보십시오 !
안타깝게 숨진 사람들은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한채 머나먼 이국땅에서 생을 마감해야만 했을 겁니다.

여러분께서 태국 여행시 무허가 업소에 투어 신청을 하고 여행 안내을 받던 중 인명 사고가 났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아무런 대책이 없다는 겁니다
태국 뿐 아닙니다
전세계 어디든지 외국 여행을 생각 중이면 그 나라 정식 영업 허가 업소인지 여행 관광청 등록 업소인지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사항입니다

(업소마다 소개란이 있습니다 소개란에 여행 허가증 번호 / 관광청 번호 업체 상호를 꼭 확인 바랍니다. 업체 상호는 영어로 나옵니다. 참고로 여행사랑은 여행사랑 홈페이지 - 여행사랑 소개란에 여행업 허가증, 관광청 등록증을 게시해 놓았습니다)

각 나라마다 비싼 월급 주면서 관광청을 왜 운영하겠습니까?

여행객 여러분들의 사려 깊은 판단 바랍니다

태국 정부에 정식 허가와 태국 관광청에 등록되어 있는 업소는 매월 수 많은 세금을 내야 합니다
부가세 / 법인세 / 직원의료 보험 / 직원 퇴직보험 / 노동허가세 / 매월 날아 오는 세금으로 인하여 정식으로 등록한 업체는 사업을 하는데 있어 엄청난 경제적 부담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업소 사장님들 변명하겟지요...
나도 세금 내고 장사 한다고!! 나도 워크퍼밋 있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그 용도는 분명히 다릅니다
세금은 식당 /사우나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여 번돈으로 내는 세금입니다
여행업과 전혀 상관 없는 세금입니다
태국에서 여행업 세금이 싸다구요? 천만에 말씀입니다
태국에 외국인 여행 업체는 식당.사우나.게스트 하우스.보다 3배 이상 세금을 납부합니다

여행객 여러분

태국 여행은 정식 태국 정부의 여행 허가를 받고 영업을 하는 여행사를 이용해 주십시요

인터넷 상에서 돈을 주고 광고을 하는 업체는 수 없이 많습니다

카페하나 만들어서 불법으로 영업하는 업체가 태국에 무지기 수 입니다
책상 하나, 컴퓨터 하나, 핸드폰 하나 두고 또는 본인들의 업소를 이용하여 불법으로 여행을 권하는 업소들...

과연 그런 업소를 통해 여행을 하신다면 믿을 수 있으십니까?

여행객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부탁 드립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추신 : 파타야 무허가 불법 한인 업소에게 경고 합니다

내일부터 여행 허가 및 관광청 등록(시팅 가이드 부재시 포함) 없이 그리고 보트 사업권(해양 스포츠) 없이 계속 영업을 할 경우 관할 경찰서와 이민국 그리고 관광 경찰에 신고 할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위 글 부분에 대해서 의견이 있는 파타야 한인 업소 사장님께서는 여행사랑 사무실 방문 또는 전화로 연락 바랍니다

여행사랑 사무실 : 파타야 싸이쌈 로드 자금성 앞 페팩트 맨숀 앞 단독 주택

여행사랑 전 화 : 038-429-301~2번 핸드폰 086-1000-105번

여행사랑 대 표 : 정 성규 배상

25 Comments
파타야쵸이 2007.07.24 05:49  
  요술 왕자님 이 글에 성격이 맞는 게시판으로 이동 해도 좋습니다 다만
삭제는 말아 주시기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참새하루 2007.07.24 10:30  
  허가 업소인지 아닌지 쉽게 구별할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사업자 등록증이나 허가증 같은거
일일이 보여달라고 하기도 좀 그렇고
봐도 잘 모르니...
파타야쵸이 2007.07.24 10:55  
  정식 허가 업소는 게시판이나 홈페이지에 들어 가면 회사 소개 게시판에 법인 허가 번호 / 관광청 등록 번호 및 사본을 복사하여 여행객이 볼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로고 2007.07.24 14:25  
  중요 한것은 허가 난곳이 안난곳이나 사고 나면 조치 하는것은  같다는것  왜  ㅋㅋ 태국이니깐..
또 허가 난곳이  비싸고  불 친절  하다는것..ㅋㅋ
파타야쵸이 2007.07.24 15:04  
  로고님 난 무허가 업소보다 모든 요금을 저렴하게 해 드리고 있습니다  여행사랑 홈페이지 가서 타 업소와 요금 비교 해 보고 리플 달아 주시기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xg 2007.07.25 01:19  
  참으로 맞는 말씀 이시네요~~~

명월동자 2007.07.25 06:05  
  처음 알았어요 난 전부 허가업소인줄알았는데...
아닌곳도 있군요...
sFly 2007.07.25 11:08  
  원글님의 뜻 이해하구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근데 불법의 한계가........
현지 업소에서 허가된 업소의 상품을 중계하는 것도 불법에 들어가나요?
뭐 당연 현지 가이드가 없이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불법이겠죠.
그런데 허가된 업소의 호텔, 골프장 부킹 혹은 여행 상품을 언어에 어두운 우리 여행자를 위해(당연히 중간에 이런 수고의 대가를 받으시겠죠^^) 중계를 해주는 것도 불법인지요?
(앞으로 업소 이용을 위한 상식으로 알려고 쓴 글입니다.
반박 등의 목적으로 쓴 글이 아닙니다.^^)
파타야쵸이 2007.07.25 11:27  
  여행사가 아닌 업소에서 본인의 업소 이익을 위해서 여행 알선을 전문적으로 소개해주고 소개료을 받는 것 자체가 불법입니다 감사 합니다!
푸켓사랑방 2007.07.25 13:05  
  현지가이드가 동행을 해도 한국인이 가이드를 하는 자체가 불법입니다.
태국 가이드를 데리구 다니면 그나마 약간의 도움을 줄뿐이지 태국 가이드와 같이 일한다구 정상적으로 일을 할수가 있는게 아닙니다.

마이웨이 2007.07.26 03:53  
  아무리 그래도 같은 한인끼리 서로 신고하고 그러는건 모양새가 좀 그렇네요..서로 대화로 풀어가길바랍니다.대화하시기가 좀 그러신가요..다같은 한국인이니 서로 잘 통하실겁니다.태국인과의 대화보다는요,,
안그래도 요즘 피납때문에 서로 헐뜯고 걱정하고 여러가지보면서 마음이 좀 아픔니다.
파타야쵸이 2007.07.26 13:58  
  마이웨이님 말에 동의 합니다  외국에서 같은 한국인끼리...서로 돕고 살아야지요....그래서 여지껏 많이 망설였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서로 상반되는 의견도 있겠지요.. 하지만 불법으로 영업하는 업소는 근절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외국에서 그것도 불법으로 영업하는 한국인 업소 때문에 정작 여행 허가 내서 세금내고 운영하는 한국인 여행 업체는 태국인들까지 깔보는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여기서 정리가 안되면 소나 개나 다 와서 불법으로 영업 할겁니다  나중에 그 피해는 누구에게 돌아 가겠습니까? 그리고 여기 현지 한국인끼리 어떤 일이 발생 하겠습니까?  서로 패가 갈리고 서로 헐뜻고 나중에는 안좋은 일까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여행객 여러분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제주도로 여행가는데 호텔이나 일일투어을 제주에 있는 여행사가 아니고 제주도에 있는 식당이나 사우나. 아니면 인터넷 카페 동우회에 예약하고 가시나요?
판단은 여행자 몪입니다!
나역시 이글 쓰기까지 무지 마음 고생도 했습니다
이점 헤아려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 합니다!
sFly 2007.07.26 14:57  
  네 그렇군요......
깊은 고민 끝에 내리신 결정 맘에 와 닿네요.
안타깝습니다.
그렇게 악질적인 업소가 아니면 안고 갈 방법은 없는지요?
파타야쵸이 2007.07.26 15:33  
  무허가 불법 여행 업체는 일단 노동 허가증(워크퍼밋)도 없습니다 세금도 안냅니다 사무실도 없습니다 핸드폰 하나로 영업을 합니다 숨어서 영업합니다 방콕에서 단속 내려 오는 사복 관광 경찰이 단속하면 바로 문 닫아야 합니다
어떻게 안고 가겠습니까?
이글 올리고 지금까지 나에게 전화 온 여행사는 딱 3군데 업체 뿐입니다

그래도 계속 묵인하고 같이 가야 할까요?
판단은 여러분이 잘 하실겁니다

감사 합니다!
파타야쵸이 2007.07.27 10:24  
  싸바이님 태국 파타야에 있는 것 같은데 나에게 전화 주시요! 086-1000-105번 당신에게만 특별히 설명 해 드리겠습니다! 나을 잘 아는 것 같은데 교민 광장에 델타 보트 2년째 광고 나가는 사진 올리니 사무실로 찾아 오든가 아니면 내가 당신을 직접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싸바이 님 나이가 67년 9월 7일생 아이피 주소가 파타야인데 직접 전화 주시요 인터넷 뒤에 숨어서 야비하게 글 올리지 말고 분명히 말하는데 전화 주시요!
무지로 2007.07.27 21:17  
  이런분 성격이 내성적이면서  잘 참다가  한번해야 겠다면 무서운데  당장  전화들하세요  근데 몇일있으면  누그러  드십니다  제말이  맞지요?
걸산(杰山) 2007.07.28 00:59  
  무지로 님,
남의 글 달랑 하나 보고 - 한 인간을 그리도 잘 꿰어찰 수 있는 '혜안'을 가진 게 부럽군요. 아무래도 제가 보기에는 돗자리 들고 나서야 할 듯 싶네요 (제말이 맞지요???)

진지한 평가나 대안제시가 아니라,
남을 두부 자르듯이 단정 짓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네요.
파타야쵸이 2007.07.28 02:41  
  시밀란의 비밀 님 (아이디 sabai pcs 67)  아이피 주소125.24.143.138  글 왜 지웠나요? 난 지금 열심히 인터넷에서 님의 글 찾고 있는데.... 당신 같은 인간 때문에 내가 더 열 받는 것이요 나처럼 다 오픈하고 글을 쓰든지 아니면 글만 보고 그냥 지나가던지... 이상한 글 올려 놓고 뭐가 아쉬어서 글 지웠는지 물어 보고 싶습니다
정말 열 받고 한편으로는 아쉬운 부분입니다........
무지로 2007.07.28 10:06  
  아 ~ 가만히  낮은포복으로 있어써야  되는데  소문난 저격수한테 당했다  죄송합니다  파타야초이님께는
방콕맨 2007.07.29 14:07  
  파타야쵸이님~

현재 파타야에서 스피드보트 대여업을 하는 한인들이 어려명이 있고, 그 중 유일하게 파타야쵸이님께서 오래전부터 정식으로 법인등록을 하고 영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태국관광청에 여행업 허가도 취득해 현재 파타야를 찾는 자유여행객들 가운데 파타야여행사랑을 이용해는 여행객들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파타야쵸이님께서는 정식으로 하가를 내고 세금을 내면서 영업을 하는데 무허가업체들이 난립하면서 경쟁 아닌 경쟁을 하려다보니 기분이 언짢은 점도 충분히 이해됩니다.

하지만 교민들 간의 감정대립은 자제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자유여행객들 입장에선 과연 어떤 업체가 허가업체이고, 어떤 업체가 무허가업체인지 판단할 수는 없겠지만, 어쨌든 법인업체를 이용하느냐, 무허가업체를 이용하느냐는 여행객들 스스로의 몫이고, 그에따른 결과도 여행객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무허가업체들과의 감정대립보다는 파타야여행사랑을 이용하는 단 한명의 자유여행객이라도 최선을 다해 서비스한다면 여행객들 또한 무허가업소를 외면하고 파타야여행사랑을 이용하리라고 생각합니다.

보다 먼 미래를 바라보며, 여행객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쌓는 파타야여행사랑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파타야쵸이 2007.07.29 14:25  
  방콕맨님 말에 동의 합니다! 감사 합니다!
sFly 2007.07.30 11:31  
  멀리 한국에서도 넓은 맘이 전해져 훈훈해 집니다.
용서와 포용도 자격이 있는거 거든요.
넓은 가슴에서 그 자격을 보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로고 2007.07.31 04:23  
  피탸아  초이님  왕 하시고 얼마나  태국 있었는지 모르 겠지만요  여기다  이런 글  쓰는 이유를  모르겠읍니다
학생도  아니고
태국에서 불법 비불법이 무언지 잘 아시죠
순사  태국 경찰이 지 개인 느낌에 따라 하는거죠
님 사무실 에서도  워크퍼밋 한국 사람 1명당  태국인
4명이죠.. 님 사무실  한국 사람일 하는 사람 다  워크 퍼밋  있나요??  그럼 태국 사람 몇  이나 일  할 까요
님도  아마  태국 시팅 들 이름 빌려쓰지않는지......
정웅 2007.07.31 18:54  
  어떤 큰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 올리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파타야초이님도 이 글 올리실 때 많은 용기 (분명 비방글 많이올라올 걸 알고있었겠죠)가 필요했겠죠...

암튼, 모든 일 원만히 해결되었음 합니다.

파타야쵸이 2007.08.09 12:29  
  로고님 파타야에서 생활 하시는 사람이군요 여기다 글 쓰지 말고 사무실로 오세요 눈으로 보고 말하시지요
현재 여행사랑과 같이 운영하는 업체가 웰빙 코리아/델타요트/델타보트/평산건걸(풀빌라건설)/입니다
위 업체가 다 무허가 일까요?
사무실에 상주하는 시팅 직원만 6명입니다
참고로 웰빙 코리아 홈피도 보시고 말씀하시지요..
<a href=http://www.wellbeing-korea.com/ target=_blank>http://www.wellbeing-korea.com/ </a>
웰빙 코리아 홈피 눈으로 보고 나에게 전화 주시요..
내 핸드폰 086-1000-105번 정 성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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