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에서 보고 느낀 한인 업체 여행업!!
안녕하세요
아시는 분들은 다 알고 계시겠지만 파타야 델타 보트(여행사랑)입니다
파타야에서 보트 및 해양 스포츠 사업을 한지 벌써 몇년이 흘러 갔습니다....
처음 혼자 태국 파타야에 와서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번뇌를 생각하면
지금은 약간의 여유로운 순간을 내 스스로 만끽도 해 봅니다.....
처음 알카쟈 쇼장 바로 앞에 "아리랑 델타 스피드 보트"를 설립하고 지금까지 상호와 장소는 바뀌었지만(몇년째 핸드폰 번호는 지금도 같음) 태국에 처음 오는 사람처럼 여행객을 맞이했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내 성격 자체가 말이 없고 급한 편이라서 처음 대하는 여행객은 다소 불편했으리라 생각도 해 봅니다
하지만 여행사랑을 찾아 오는 모든 여행객에게 시비라든지 불편 사항을 줘 본적이 없다고 판단 합니다 가끔은 사무실로 찾아 오는 여행객에게 한국 라면이나 식사를 무료 제공 하면서도 말이 무뚝뚝한 점 때문에 서운한 점도 있었으리라 생각도 해 봅니다 하지만 여행사랑을 찾아와서 한국으로 돌아간 여행객 중에서 여행사랑을 나쁘다고 말한 여행객은 없다고 판단합니다
초창기 태사랑이 오픈하고 파타야 한인업소 게시판 오픈 시절 아리랑 델타 보트에서 지금의 여행사랑까지 자유 여행객에게 최선을 다 했다고 자부 합니다
결론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우리나라로 여행 오는 외국인 자유 여행자가 한국 여행을 하면 우리나라 식당이나 사우나, 게스트 하우스, 부동산, 기타 업소에서 투어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외국 여행객이 한국에 오면 당연히 한국의 인바운드 여행사에서 투어를 진행 합니다 그리고 외국인 자유 여행객도 당연히 한국 인바운드 여행사에 의뢰하여 저렴하게 호텔 바우쳐 및 투어를 돈을 주고 미리 예약 합니다
참고로 무허가 여행 업소는 호텔과 컨택이 안됩니다 즉 관광청 허가증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부 업소는 호텔 요금이 비쌉니다. 그 비싼 이유는 정식 여행업 허가 업소에서 바우쳐를 돈 주고 사 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든 호텔과 저녁 의무 씨푸드 디너까지 비싸게 여행객에게 팔수 밖에 없는 형편입니다.
그리고 무 허가로 저가 투어를 하면 현지 정식 태국 정부에 허가를 내고 여행을 본업으로 하는 업소는 무엇을 해서 생계를 유지해야 하는지 그 업소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당연히 불법으로 여행업을 한 업체는 현지 법에 세금 포탈과 무허가 영업 행위로 구속 및 추방 사항입니다 허가을 냈다고 우길지 몰라도 현재 파타야에서 태국 관광청(토토토)을 정식으로 등록한 업체는 여행사랑과 홍익 비치 하우스 도깨비 여행사 뿐입니다
태국 현지 시팅 가이드도 없이 한국 사람이 단독으로 여행 안내를 하는 것 자체가 불법입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태국 여행객이 여행을 왔는데 태국인 가이드 혼자서 종로 이태원 설악산 제주등을 안내 하실수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그럼 한국 여행사와 한국인 가이드는 어찌해나 하나요?
한국인 여행사와 한국인 가이드는 모두 본업을 폐업하고 사우나/식당/게스트 하우스등을 해서 생계를 유지해야 하나요?
얼마전 캄보디아 저가 항공사가 추락하여 많은 한국 여행객이 숨졌습니다
다행이 무허가 업소가 아니라 여행객들에게 다행히도 보상 업무는 진행 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일 캄보디아 식당이나 사우나가 여행객들을 유치하였다가 사고가 났다면 어떤 보상이 그들에게 주어졌을지 생각해 보십시오 !
안타깝게 숨진 사람들은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한채 머나먼 이국땅에서 생을 마감해야만 했을 겁니다.
여러분께서 태국 여행시 무허가 업소에 투어 신청을 하고 여행 안내을 받던 중 인명 사고가 났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아무런 대책이 없다는 겁니다
태국 뿐 아닙니다
전세계 어디든지 외국 여행을 생각 중이면 그 나라 정식 영업 허가 업소인지 여행 관광청 등록 업소인지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사항입니다
(업소마다 소개란이 있습니다 소개란에 여행 허가증 번호 / 관광청 번호 업체 상호를 꼭 확인 바랍니다. 업체 상호는 영어로 나옵니다. 참고로 여행사랑은 여행사랑 홈페이지 - 여행사랑 소개란에 여행업 허가증, 관광청 등록증을 게시해 놓았습니다)
각 나라마다 비싼 월급 주면서 관광청을 왜 운영하겠습니까?
여행객 여러분들의 사려 깊은 판단 바랍니다
태국 정부에 정식 허가와 태국 관광청에 등록되어 있는 업소는 매월 수 많은 세금을 내야 합니다
부가세 / 법인세 / 직원의료 보험 / 직원 퇴직보험 / 노동허가세 / 매월 날아 오는 세금으로 인하여 정식으로 등록한 업체는 사업을 하는데 있어 엄청난 경제적 부담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업소 사장님들 변명하겟지요...
나도 세금 내고 장사 한다고!! 나도 워크퍼밋 있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그 용도는 분명히 다릅니다
세금은 식당 /사우나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여 번돈으로 내는 세금입니다
여행업과 전혀 상관 없는 세금입니다
태국에서 여행업 세금이 싸다구요? 천만에 말씀입니다
태국에 외국인 여행 업체는 식당.사우나.게스트 하우스.보다 3배 이상 세금을 납부합니다
여행객 여러분
태국 여행은 정식 태국 정부의 여행 허가를 받고 영업을 하는 여행사를 이용해 주십시요
인터넷 상에서 돈을 주고 광고을 하는 업체는 수 없이 많습니다
카페하나 만들어서 불법으로 영업하는 업체가 태국에 무지기 수 입니다
책상 하나, 컴퓨터 하나, 핸드폰 하나 두고 또는 본인들의 업소를 이용하여 불법으로 여행을 권하는 업소들...
과연 그런 업소를 통해 여행을 하신다면 믿을 수 있으십니까?
여행객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부탁 드립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추신 : 파타야 무허가 불법 한인 업소에게 경고 합니다
내일부터 여행 허가 및 관광청 등록(시팅 가이드 부재시 포함) 없이 그리고 보트 사업권(해양 스포츠) 없이 계속 영업을 할 경우 관할 경찰서와 이민국 그리고 관광 경찰에 신고 할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위 글 부분에 대해서 의견이 있는 파타야 한인 업소 사장님께서는 여행사랑 사무실 방문 또는 전화로 연락 바랍니다
여행사랑 사무실 : 파타야 싸이쌈 로드 자금성 앞 페팩트 맨숀 앞 단독 주택
여행사랑 전 화 : 038-429-301~2번 핸드폰 086-1000-105번
여행사랑 대 표 : 정 성규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