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국민 보호에 관하여 글 올립니다.

(이하 서술형)
자국민 보호하면 미국이 떠오르고
그 다음 가장 쉽게 떠오르는 나라가 일본이다.
그들의 자국민 보호 시스템은 부러울 정도다.
언젠가 중국을 방문하여 45일간 체류 한적이 있다.

개인적인 사유로 심양에 있는 영사관을 방문하였는데
그 곳에 있는 한국교포들 상황이나 영사관의 업무처리를 보고
실망스러웠으며 은연중 울분이 솟기도 했다.
이런 문제는 개인적인 문제라기보다 우리전체적인 문제라 할 수 있다.

탈북자 최욱일씨가 심양한국영사관에 도움을 요청하자 담당자가 없다느니
내 핸폰번호를 어떻게 알았냐는둥
북한탈출국군포로에 대한 한심한 처리등
그곳을 방문 했을때 이미 감지 됐었다.

일부 재외공관원들의 특권의식 본연의 의무와 자신의 위치망각등
오만불손한 태도등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보고하고 고쳐나가서
우리들의 후대는 막강자국보호를 느끼며
안심하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이제 여행자들도 한번쯤은 자국민 보호에 대한 관심과
소리등을 내야 할때다.
작은 소리들이 모이면 웅성웅성 소리가 날 것이고
애가 울면 젖을 주는게 당연지사다.

가끔은 자국민 보호에 대한 글들을 올리고
정보도 나눈는 것이 여행자들의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자국민 보호에 대한 순위 최하위국은 아니다
참고로 최 하위국은 조선인민공화국이다.
UN 회의에 상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