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셋님의 의견과 이견을 보고.....
여자 셋님의 의견과 이견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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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국가의 관습을 떠나 인도적인 차원으로 이야기 한 것이겠지요.
또한, 미성년으로 보인 것은 시각의 개인적인 관념에 의한 착각일 수도 있겠지요.
또한, 사회의 흐름에 대한 인식의 부족이기도 하겠지요.
다른 의견을 가지신 분들이 다 맞고 옳다고 인정되고
또한 그것이 사실일지라도
저는 여자 셋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이유는 님들은 우리들의 동포고
더욱이 그 주장에 정의와 진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의사표시가
착각에 의한 의사 표시 였을지는 몰라도(거의 확실이라 해도)
비진의 의사표시는 아니라고 생각되어 지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허위의 의사표시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님들의 주장에 아직 대한민국은 희망이 있고
미래가 있음을 봅니다.
그리고 미리 깊게 까지 알 필요도 없습니다.
그 의분에 이끌려 앞으로 생활을 통하여 일상을 통하여
작은 일이던 큰 일이던 하게 될 것입니다.
그 일을 하면서 순서에 입각해 사실과 현실을 배워도 늦지 않습니다.
반대의 리플을 단 분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의 생각이 더욱 사리 정확하고 분명함이 느껴지고 그것은 사실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사실은 이분들은 그것을 변화시키는 어렵습니다.
왜냐면 타협하기 때문입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차라리 그것을 변화시키는 것은 여자 셋 같은 분들입니다.
다 변화 시키지는 못하겠지만 작으나마
아주 작으나마 여자셋님들은 변화 시킬 수 있습니다.
왜냐면,
차라리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타협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분발 하시고
가슴에 담아 언젠가 현실에 닥쳐 올 때
오늘을 떠올리며 타협하시지 마시고 구분 지으시기를 바랍니다.
가끔은 오류가 사회를 이롭게 합니다. ^^
거짓된 세상에 진리는 다수에 의해 매장되지만
반드시 부활 합니다.
이 시대는 흐름을 직시하고 관찰함이 정확한 투시자 보다
작은 것을 안고 변화해 보려는 의지가 더 필요한 시대라고 생각하며
그 시작은 한낱 작은 목소리일지도 모릅니다.
그냥 지나다가 읽음에 푸념 한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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