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스토리 [S6] : SKR 2551 Ep.PY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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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스토리 [S6] : SKR 2551 Ep.PYX <1>

KIM 2 632

경고


이 게시물은 지극히 개인적인 여행 취향과 행동 양식 그리고 관점
으로 행해지고 정리되어진 글임을 전제합니다. 따라서 많은 일반
여행자들에 무의미한 내용일 수 있습니다.

더구나 위선적인 KIM에 의해 적혀지는 기만적인 스토리이기에,
이러한 위선과 기만을 거부하고픈 분은 보시면 안됩니다.


상식과 주류의 질서로부터 벗어난 또 다른 세계의 스토리와 코드
가 다분히 존재하기에, 일부는 이 글을 읽고 스트레스 받거나 거
북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화자의 의도와는 전혀 무관하게
<비정상을 강요>받는다고 느끼며 역겨워할 수 있습니다. 위의 사
항에 해당될 개연성이 있는 분들은 재빨리 Back키를 클릭하셔서
정상적이고 평범한 게시물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분들은 절대 이 스토리를 보시면 안됩니다.

1. 이 사이트가 아름답고 즐겁고 맛있는 정보들로만 독점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

2. 이성애(자)만이 정상이며 그 이외의 지향성은 도저히 용납하
기 힘든 <멀쩡한 분>

3. 타인과의 <다름과 차이>를 도저히 인정할 수 없는 <정상인/
임산부/노약자>


4. 다양한 세상사의 옳고 그름, 그 가치의 우월과 당위를 반드시
재단하고 각을 잡아내지 않으면 밤잠을 잘 수 없는 <정의롭고
윤리적인 분>

다시 한 번 거듭 말씀드립니다. 이렇게 몇 번이나 알려 드렸음에
도, <정상/평범>을 위한 수많은 게시물들을 제껴두고 아주 집요
하게 이 시리즈를 보시고, 엉뚱하게 투덜거리며 자다가 봉창 두드
리시는 <멀쩡한 분>이 계시면, 그냥 웃습니다. 하하하 16.gif


T-스토리 시즌6는
화자 역시 제대로 이해하기 힘든 지루하면
서도 논점없는, 타이 그리고 인도챠이나 일부에서의 파편성 ?br />입니다.



Copyright (c) 2008 KIM All rights reserved.

경고 <2>


<맑스 원전>을 읽고서 이해, 신봉, 비판 등 다양한 관점과 입장이
존재한다. <맑스> 그 존재 자체를 검열, 봉쇄하는 것은 그 누구에게도
실익이 없다. 그렇다고 결코 세상이 아름다워지지 않는다. 세상의 모
습과 가치는 다양한 관점과 이해로 접근, 해석될 수 있는 여지가 주어
져야 한다.

T-스토리 역시 마찬가지이다. 화자가 의도하지 않은, 모든 청자의
다양하고 주관적인 이해의 일방향적 견인을 담보할 수 없다.
T-스토리 KIM의 발걸음과 호기심이, 당신의 이 땅에 대한 이해와
소통에 전혀 실익과 의미가 없다면 혹은 타이(인)를 비하하거나
짓밞거나 비아냥 거리며 오도하는 의도로 쓰여지거나 받아들여진다면
당장 글읽기를 중단하라.

화자가 [A-B-C-D]를 말함에도 [A/d]를 말하지 않았느냐며 화자가
조합해가는 화두와 행간의 의미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청자의 1차적,
단편적 해석만의 반복적 강행은 상호에게 결코 실익이 없다.

<경고> 문구에 모두 나온 내용의 재탕, 삼탕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냥 이 게시물을 멀리하라. KIM의 지극히 개인적인
T-스토리의 여정에 의해 쁘라텟 타이는 붕괴되거나 짓밞히지 않는다.

그러한 <다름과 차이>를 던져주며 소통해 나가고프다. 진실 100%가
아닌, 또 다른 관점과 시각의 화두일 뿐이다.

경고 <3>



경고 <1>과 <2>의 글을 꼭 읽으시고 동의하시는 분만 아래글을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말하고 또 말한 내용을 다시 한 번 또 말합니다.

동의하시지 않는 분이 보시면 정신건강상 좋지 않습니다. 이 스토리에
話頭의 정의나 진실이 없다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그런 부분은
인문학 역사서, 교과서, 언어학 사전 혹은 다른 게시물에서 찾으시기
바랍니다. 이 스토리는 한 여행자의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으로 쓰여져
가는 불완전한 파편의 조각임을 다시 한 번 간곡히 알려드립니다
.


해석 참고
http://www.thailife.co.kr/zeroboard/zboard.php?id=comm_
min&page=1&page_num=20&select_arrange=headnum&desc=
&sn=on&ss=on&sc=on&su=&keyword=&no=91&category=1


Bie - Jangwa Huej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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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X의 SKR은 아주 거칠다. 내가 타이 각지에서 경험해 본 SKR중 그 강도(?)가 가장 드셀뿐 아니라 요란하다.

남부로 내려갈수록 물은 상대적으로 귀해지고 '뺑타나'의 강도는 더해간다고 한다. 그러나 파타야에서의 '뺑타나'는 그러한 TEXT의 단순 정의를 뛰어넘는 과격함(?)이 항상 느껴진다. 북부 일부 도시에서만 허용(?)되는 '뺑타나'의 감미로움(?)과는 분명한 간극이 존재한다.

'뺑타나'가 공식적(?)으로 허용된다는 말은 '마이 루짝깐'간의 스킨쉽이 강하게 교환될 수 밖에 없으며, 그러할 수 있음은 분쟁과 희롱의 아슬아슬한 경계선에 설 수 밖에 없음을 의미한다. 의도적이건 비의도적이건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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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완전 점거하고 차량들을 강제 정차시킨다. TEXT상으론 도로 교통법 위반이다. 당연히 '땀루엇'은 이들을 모두 체포하여 유치장에 구금시켜야 한다. 하지만 모두가 안다. TEXT는 TEXT일뿐이라는 사실을... 이러한 불법을 참지못하고 정의롭게^^ 도로로 뛰쳐나가 "모두들 도로 교통법에 의거하여 보도로 올라가!"라고 혼자서 정의롭고 바른소리 하면 바보^^ 소리 듣게 된다. 그러니 항상 조심 조심하며 SKR을 즐겨야 한다. 이곳에선 열중 아홉은 모두 과도한 음주 상태이다. 곳곳에서 만취에 의한 사고와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이러한 SKR의 위험한 열기를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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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땀루엇'도 예외없다.^^ 타도시에선 그래도 대접받는 '땀루엇'도 PYX에서만큼은 당할 수 밖에 없다. 애증^^의 대상이라서 더더욱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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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언니야를 보고 나의 배를 바라보게 된다. ㅡㅜ... 내 똥배도 만만찮은데.. 이 언니를 보니 정말 꼭 빼야 할 듯 싶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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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시골길 2008.04.25 19:10  
  ㅎㅎ흐흐흐...현장의 즐거운 분위기가, 사진에 남은 카메라 방수커버의 느낌처럼 찰싹 달라 붙네요..^^
허정범(허뻥) 2008.04.26 15:10  
  세차하기 힘들겠습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