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다.
오랜만에 와 봤구만
아직도 이란에 일기를 쓰는 사람이 있군요.
맨날 똑 같은 이야기 두고 뭐라는 건지 원.
엉덩이 어쩌구
참내 기가차서리.
한사람한테 이렇게 용인해도 되나봅니다.
언제부터 한태혼용으로 되도 않는 말 써왔다고
양국가 언어에 오염이네.
애혀~
아직도 이란에 일기를 쓰는 사람이 있군요.
맨날 똑 같은 이야기 두고 뭐라는 건지 원.
엉덩이 어쩌구
참내 기가차서리.
한사람한테 이렇게 용인해도 되나봅니다.
언제부터 한태혼용으로 되도 않는 말 써왔다고
양국가 언어에 오염이네.
애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