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내가슴을 뛰게하는가?
모험하는걸좋아하고
때로는 아무런 생각없이 여행하고싶어하는 소녀.
24살의 나이지만 일밖에는 모르고살았던 저에게
갑자기 회의감이 물밀듯이 밀려오군요.ㅠ
제목처럼 무엇이 내가슴을 뛰게하는가...
몇주전에 전 찾았습니다.
태사랑을 알고나서 아.." 한달간 동남아 배낭여행이다!!!"
혼자 준비하고 계획해서 자유로운 나만의 휴식을 즐기고 싶더군요~
회사를 다녀서 매번 가야지하고 못갔던동남아여행.
내년에 과감히 회사를 그만두고 한달간 다녀올예정입니다~
뭐 회사야.. 갔다와서 또 구하죠 ..(지금은 이런안일한 생각으로 설레임만
을 가득안고 있답니다.ㅋㅋ)
태사랑에서 준비 철저히해서 제꿈 꼭 이루겠습니다.
저와같은 생각을 가지고계신 여행자분들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