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은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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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예술이다^^

midi 12 1122

우와를 쎄게 떠시는 분이 게시고요^^
털털하게 살아가시는 분도 게시고요^^

각자가 서로를 인정해주면 세상은 밝을거고요^^

사는 방식이 다를뿐 우와나 꾀죄죄나
다 자기 편함의 표출을 하시는 거라 보는데요^^

우와 떠시는 분은 관리 안하고 나다니는 것은
누가 나를 떨거지 처럼 봄 어째 하는 맘 때문에
우와를 갖추고 나가셔야 느긋하고 맘이 편하시고

털털하게 살아가시는 분은 우와 떰 거추장 스럽기 때문에
더해 우와 떨어봐야 폼새도 안나기에 에이~ 편케 살꺼야 이자나요^^

우와분이 털털한 분이 가지려는 편함을
거 지저분하고만~ 하며 꼬운 눈으로 보고

털털하게 살아가는 분이 우와족분에게
우와 떠누만~ 하고 깐죽대는 것이 문제 아니겠는지요^^

우와를 표하기 위한 긴시간 단장을 우리는 인정해 주고요^^
편한 모습 만만한 모습으로 우리곁에 있는 털털함도 인정해주고요^^

카오산이냐 / 라차다냐 로 여행의 본질을 따지기 보다는
어느 곳에 거하던 있는 곳이 편함 그곳이 여행천국 아니겠는지요^^

카오산 헤맴도 그분의 편안함이요
라차다에 둥지 틀기도 그분의 편안함 아니겠는지요^^

마음이 카오산에 먹히면 그분 카오산 게셔야 하고요^^
보이는 것이 아름답기가 라차다가 좋으면 그분은 라차다에 게셔야 할거고요^^

몸이 뜨거운 분들은 어디로?

그분들은 스쿰빗 쏘이 4 아고고나
팟뽕이 뿅~가는 곳이니 강추 드리고요^^

다만 그곳에 가실때
“성은 지저분함이다” 라는 것을 머릿속에서 지우고
“성은 예술이다”로 단단히 무장하시고 가시길 바라고요^^

글 올린 당신은 그럼 어디로 가는데? 하심
아래 사진 처럼 다툼이 없는 곳을 찾아가요^^

*읽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12 Comments
참새하루 2008.01.15 13:01  
  구구 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각자 편하게 살아가는거

인생이나 여행이나 별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성보다 midi님 사진이 예술인데요^^
midi 2008.01.15 20:44  
  사진은 태국북부도시 나콤파놈에서
강건너 라오스가 보이는곳이에요^^

이곳 국경을 넘어 라오스로 넘어갔어요^^

참새하루님 매일이 즐거운 날되세요^^
jbrother 2008.01.16 12:09  
  저는, 왜 불교가 인도에서 급락하고 그자리에 힌두교가
자리를 잡았는지, 지난 11월 치앙마이 시골 힌두사원에서, 답을 찿았어요.
힌두는, 현실적, 지구인적입니다.
창조와 열정, 젊음의 근본이 성 에너지,라는걸
당당하고, 양명하게 밝혀냈읍니다.
기도교인들은 이점을 이해해주시면, 대화도 되고
문명도 바런할텐데, 다음새대에게 기대를 겁니다.
midi 2008.01.16 15:12  
  jbrother님은 여기도 찾으시는군요^^

“성“이 예술이다 라는 명확한 답을 제가 가진것은 아니고요^^

어디서 들은듯도 하고
대충 그럴수도 있지 해서 제목을 달아본거에요^^

좋은 날을 맞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고
좋은날이 올것 같은 꿈도 꾸었고요^^

jbrother님 항상 건강하세요^^
jbrother 2008.01.19 13:38  
  미디님, 그렇읍니다.
2월 4일 부터 시동 걸어서, 3월 한달만 적극적으로
사업하시고, 4.5월은 약하게.
특히 5월은 크라비가서 쉬세요.
여기까지만, 해보시고 결과를 알려 주세요.
midi 2008.01.19 14:05  
  2월 4일이면 월요일 이네요^^

근래에는 적극적으로 일에 임하지 않고 있답니다.
말씀하신대로 2월에 본격적으로 일을 하여 볼께요^^

크라비를 추천하여 주신이유가 있으신지요?

크라비를 가야할 일은 있답니다^^
마음으로 돕고 있는 아이의 고향이 크라비고
아이는 현재 백화점에서 일을 하고 있답니다.

매달 월급의 일정부분을 홀로 되신 어머님의 생활비로
보내고 있다합니다.

저의 집 아이들과도 친하게 지내고 있고
크라비의 아름다음을 여러번 제게 전하더만요^^

같이 있는 내나라분들 그리고 저의 가족모두
아이의 고향인 크라비를 찾아보기로 이미 약속을 했답니다^^

5월에 크라비를 찾겠다는 약속을 오늘 하도록 할께요^^

jbrother님
여러모로 관심 가져 주심에
마음으로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jbrother 2008.01.20 02:05  
  무자년, 시작은 2월 부터이고 금년은 무난합니다.[[씨익]]
달의, 흐름은 2월은 재물의 준비 과정이며 약간 충돌이
예상되며, 3월은 진짜 재물의 안타!![[원츄]]

안타를 쳤으면 뛰어야줘, 휴식과 충전으로 5월은 물속
으로 첨벙,[[얼었음]] 미디님을 힘들게할 불, 기운을
물로 막아주는 센스[[메렁]]
잘, 맞아야되는데,  적중률 낮으면 자삭하고 잠수 할께요
midi 2008.01.20 11:21  
  모든 것의 성공은 “흐름”을 아는 것이랍니다^^

제가 하는 일도 “흐름”을 알아야
항상 승자로 남을 것이고요^^

우리는 이“흐름”을
작던 크던 알기위해 공부를 하고 연구를 한답니다.

다만 오래 수고 끝에 “흐름”의 일부를 알게되면
전체 모든 것을 안것인양 착각을 하기도 한답니다.

최종 승자로 남을수 있는 것은
 
자신이 어느 정도의 “흐름”을 알고 있는가에 따라
승자냐 패자냐로 결정이 나는 것이 아니라

아는 흐름까지만
내것이다로 양보하고 이를 순리로 따르는 것입니다^^

내가 가진 그릇 크기에 따라
내가 알고 있는 “흐름“까지만

결국 줄여서 니 꼬라지를 알아라~가 아니겠는지요^^

저는 다행이 제일만큼은
제꼬라지를 아는 것 같고
꼬라지를 망각치 않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한답니다^^
그래서 항상 제가 저의 능력으로 가질수 있는 것이 일정한 편이랍니다^^

일 외에는 주제 모르고 잘난체 범벅으로 살지만요^^
 
jbrother 2008.01.20 11:44  
  맞읍니다, 운도 고유한 흐름의 법칙대로 받읍니다.
2월 7일 계획대로, 아리조나  새도나에 갑니다.

붉은 바위,산에 올라 전화드리겠읍니다.
전화선을 통해 , 새도나  에너지를 끌어 가세요.

상상만으로도, 신이 납니다.
건조한 사막, 지구 볼택스의 단전인 새도나와
습한, 강기운 방콕의 조우.
다크송 2008.01.21 22:08  
  뭐야요? 이게~~~~
 님은 보리수 나무 아래로 가야하남
성자님  한분~~`

midi 2008.01.22 05:49  
  성자도 못되고
달자나 춘자 정도와 어울리는 사람이에요^^

글고 보리수 나무 아래는 못가는데요^^
그런 곳은 모기가 물자나요^^
나마스테지 2008.02.24 12:03  
  ㅎㅎ 미디님~저두 모기 시러시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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