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나라 태국
알 수 없는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말로 설명하기 힘들지만
여기저기 많이 다녔지만 3년전에 다녀온 이후로 1년에 2번씩은 가버리게
됐습니다~
태국 특유의 향신료 냄새, 길거리 구걸하는 사람들, 대학생교복
택시타면 어떻게든 돌아가려는 택시기사들 ㅋㅋ
우리나라에 없는 밤거리의 분위기,화려하고 조금은 안타까운..
태국에만 갔다오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모두 화난거 처럼 보이네요
저는 어제 밤에 왔는데 벌써 태국 호텔의 에어콘 냄새가 그립습니다.
갈 때마다 다른 매력을 알 게 만드는 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