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 아닌 요양으로 태국에서의 1년....
삼계탕
24
1651
2008.12.14 15:24
몸이 좋지를 않아 따뜻한 태국에서의 1년을 보냈네요.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있네요...참..네....
스쳐지나간 시간속에 많은 인물들이 떠올르는군요~!
다 지금 어디서 무얼하는지.....
앞으로 2년은 될수가 없고 앞으로 길어야 2개월정도..
따뜻한 남쪽으로 갈까..
추운 북쪽으로 갈까...
바닷가에서 썬탠도 하곳싶고,나무가 많은 곳에서 좋은 공기도 맟고싶네요...
휴~~~~~~~~~!!!!!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있네요...참..네....
스쳐지나간 시간속에 많은 인물들이 떠올르는군요~!
다 지금 어디서 무얼하는지.....
앞으로 2년은 될수가 없고 앞으로 길어야 2개월정도..
따뜻한 남쪽으로 갈까..
추운 북쪽으로 갈까...
바닷가에서 썬탠도 하곳싶고,나무가 많은 곳에서 좋은 공기도 맟고싶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