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라부리를 아십니까...1
MC짱
9
749
2009.01.07 14:58
저 살라부리를 아십니까 의 mc짱입니다.
저와 제 회사 동생Kps 20일 여행중 4일이 지났네요...
호텔 두명 아침밥 주고 700이면 싼거지요.(끼요안 호텔)
타이맛사지 두시간 200밧이면 싼거지요..
나이트 는 2개있는데, 외국인 한명도 없구요...
전 태국 친구들(붐때문에 왔을때 주먹질 하며 싸웠던 눔인데,지금은 ㅋㅋㅋㅋ
아시져 남자들 싸우고 친해지는거..ㅋㅋ 쌩솜한잔에 친구 먹었어요..)
썰러부리 리워콰(우회전)라는곳만 가네여...
양주 100피퍼스 큰거 350밧
땡모 80 감자튀김 70 팝콘 30 이면 싼거지요...
밥은 아침겸점심 으로 공짜이구여...(곰 죽어도 호텔식)
저녁은 무앙 꺄올리 가서 85밧 무제한 뷔폐 (새우 죽입니다) 이정도면 싼거죠...
어제는 태국 친구 도움으로 무대나가서 노래 불러 버렸음다....
안재욱 친구 좋아한다해서 구어간 MR 시디 반주삼아 1곡
앵콜 ㅋㅋㅋㅋ 노을 청혼 마지막엔 노바디 댄스 한번 질러줬음다...
참 좋네여....
이 행복이 끝나면 다가올 외로움때문에 두렵기까지 한 아침입니다.
여행오면 계획 세워서 뭐 할까 고민 해야 되는데, 여기는 그럴 필요가 없네여...
님들아 한국사람 많은 관광지도 좋지요...
편리하고 한국 사람들과 어울리고, 근데요... 이곳은 진짜 태국 맛이 나는 곳입니다.,
그제는 호텔 직원들이 새벽 1시 파티에 초대했어요...
출근할때 직원당 1점씩 선물 사가지고 와서 뭔가 했더니,해피 뉴이어 파티라네요..
늦게까지 일해서 피곤할텐데, 어찌나 챙겨주는지... 저보고도 번호표 뽑으라해서 극구 사양하다 어쩔수 없이 하나 뽑고, 미안한마음에, 노트북 들고 와서 앰프에 꼽아불고 4시까지 디제이 바줬네여..... 물론 술은 떡이 됐구요....
호텔 푸잉들 어찌나 룸 넘버 몇번이냐고 뮬어봐서 혼났음다...ㅋㅋ
미안요,, 혼자 쓰는 방이 아니라.ㅋㅋㅋㅋㅋㅋㅋ
여행이라는게 뭘까요.....
관광 쇼핑도 즁요하갰지만 문화 체험 가슴이 뜨거워지는 감동.
친절함에 감사할수있는 마음....
그러면서 정확한 의사 표현으로 그사람들 존중도 하며 그 사람들 나라자나요...
같이 느끼며 즐기며 하루하루 보네고 있습니다..
오늘은 친구한테 차 빌렸어요...
해바라기 보러 갈려구요...
아님 걍 가다가 아무대서나 놀고 오지요.....
멋있게 입고오라는데.ㅋㅋㅋㅋ
저녁엔 태국 친구학교 파티 있데요....(파티라고 해봤자 주차장에서 고기좀 굽고 오텡 튀기고, 맥주 먹고 음악 틀고 춤추고 노래따라 부르고,디브이디 켜서 영화보고 이게 다예요.....ㅋㅋ)
태국 에 계신 여행객님들아.....
관공지도 좋고 풀문도 좋지만 님들 정서에 맞는 여행을 하세요...
따라가지 말고 보편적인게 안정감은 있겠지만.. 감흥은 .......
쌀라부리 가이드는 공짜입니다..
이곳이 넘 좋아서 태사랑 님들에게 알려드릴려구요...
고민하다 글 남깁니다...
머칫 버스터미널에서 70밧 이구요.. 쌀라부리가 종점이니 걱정말고 두시간 주무세요....(155번 플랫폼)
내리시면 택시는 없구요...
전화주세요... 알려드릴께요....
대신 일정은 하루만요.....어차피 하루면 님들도 이곳에 적응 하실거니까....
알아서 할수 있을꺼얘요....
아 그리구요... 태국 푸잉들과 뭔가 야릇한 뭔가를 찾는다면 쫌 사양입니다.
전 이곳사람들이 좋거든요...
이 사람들이 저 좋아하는 이유가 뭔가가 있겠지요.....
처음엔 물어보더라구요....원하는게 뭐냐고....
같이 대화하고, 같이 음악 듣고 춤추고 같이 웃으며 이게 내가 원하는 전부라구 말했어요...
그게 다냐고 그래 나 태국 인들의 친절함 너희들의 미소가 그리워서 힘들게 여기까지 왔어 그게 다야 ,,,,,,,,,,
오시면 전화주세요...
진정한 여행을 느껴보지 않으실레여....
081-744-8824 엠씨짱
010-8668-6551 로밍폰
저와 제 회사 동생Kps 20일 여행중 4일이 지났네요...
호텔 두명 아침밥 주고 700이면 싼거지요.(끼요안 호텔)
타이맛사지 두시간 200밧이면 싼거지요..
나이트 는 2개있는데, 외국인 한명도 없구요...
전 태국 친구들(붐때문에 왔을때 주먹질 하며 싸웠던 눔인데,지금은 ㅋㅋㅋㅋ
아시져 남자들 싸우고 친해지는거..ㅋㅋ 쌩솜한잔에 친구 먹었어요..)
썰러부리 리워콰(우회전)라는곳만 가네여...
양주 100피퍼스 큰거 350밧
땡모 80 감자튀김 70 팝콘 30 이면 싼거지요...
밥은 아침겸점심 으로 공짜이구여...(곰 죽어도 호텔식)
저녁은 무앙 꺄올리 가서 85밧 무제한 뷔폐 (새우 죽입니다) 이정도면 싼거죠...
어제는 태국 친구 도움으로 무대나가서 노래 불러 버렸음다....
안재욱 친구 좋아한다해서 구어간 MR 시디 반주삼아 1곡
앵콜 ㅋㅋㅋㅋ 노을 청혼 마지막엔 노바디 댄스 한번 질러줬음다...
참 좋네여....
이 행복이 끝나면 다가올 외로움때문에 두렵기까지 한 아침입니다.
여행오면 계획 세워서 뭐 할까 고민 해야 되는데, 여기는 그럴 필요가 없네여...
님들아 한국사람 많은 관광지도 좋지요...
편리하고 한국 사람들과 어울리고, 근데요... 이곳은 진짜 태국 맛이 나는 곳입니다.,
그제는 호텔 직원들이 새벽 1시 파티에 초대했어요...
출근할때 직원당 1점씩 선물 사가지고 와서 뭔가 했더니,해피 뉴이어 파티라네요..
늦게까지 일해서 피곤할텐데, 어찌나 챙겨주는지... 저보고도 번호표 뽑으라해서 극구 사양하다 어쩔수 없이 하나 뽑고, 미안한마음에, 노트북 들고 와서 앰프에 꼽아불고 4시까지 디제이 바줬네여..... 물론 술은 떡이 됐구요....
호텔 푸잉들 어찌나 룸 넘버 몇번이냐고 뮬어봐서 혼났음다...ㅋㅋ
미안요,, 혼자 쓰는 방이 아니라.ㅋㅋㅋㅋㅋㅋㅋ
여행이라는게 뭘까요.....
관광 쇼핑도 즁요하갰지만 문화 체험 가슴이 뜨거워지는 감동.
친절함에 감사할수있는 마음....
그러면서 정확한 의사 표현으로 그사람들 존중도 하며 그 사람들 나라자나요...
같이 느끼며 즐기며 하루하루 보네고 있습니다..
오늘은 친구한테 차 빌렸어요...
해바라기 보러 갈려구요...
아님 걍 가다가 아무대서나 놀고 오지요.....
멋있게 입고오라는데.ㅋㅋㅋㅋ
저녁엔 태국 친구학교 파티 있데요....(파티라고 해봤자 주차장에서 고기좀 굽고 오텡 튀기고, 맥주 먹고 음악 틀고 춤추고 노래따라 부르고,디브이디 켜서 영화보고 이게 다예요.....ㅋㅋ)
태국 에 계신 여행객님들아.....
관공지도 좋고 풀문도 좋지만 님들 정서에 맞는 여행을 하세요...
따라가지 말고 보편적인게 안정감은 있겠지만.. 감흥은 .......
쌀라부리 가이드는 공짜입니다..
이곳이 넘 좋아서 태사랑 님들에게 알려드릴려구요...
고민하다 글 남깁니다...
머칫 버스터미널에서 70밧 이구요.. 쌀라부리가 종점이니 걱정말고 두시간 주무세요....(155번 플랫폼)
내리시면 택시는 없구요...
전화주세요... 알려드릴께요....
대신 일정은 하루만요.....어차피 하루면 님들도 이곳에 적응 하실거니까....
알아서 할수 있을꺼얘요....
아 그리구요... 태국 푸잉들과 뭔가 야릇한 뭔가를 찾는다면 쫌 사양입니다.
전 이곳사람들이 좋거든요...
이 사람들이 저 좋아하는 이유가 뭔가가 있겠지요.....
처음엔 물어보더라구요....원하는게 뭐냐고....
같이 대화하고, 같이 음악 듣고 춤추고 같이 웃으며 이게 내가 원하는 전부라구 말했어요...
그게 다냐고 그래 나 태국 인들의 친절함 너희들의 미소가 그리워서 힘들게 여기까지 왔어 그게 다야 ,,,,,,,,,,
오시면 전화주세요...
진정한 여행을 느껴보지 않으실레여....
081-744-8824 엠씨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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