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스토리 [S6] : 콘 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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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스토리 [S6] : 콘 끌랑

KIM 7 912


경고


이 게시물은 지극히 개인적인 여행 취향과 행동 양식 그리고 관점
으로 행해지고 정리되어진 글임을 전제합니다. 따라서 많은 일반
여행자들에 무의미한 내용일 수 있습니다.

더구나 위선적인 KIM에 의해 적혀지는 기만적인 스토리이기에,
이러한 위선과 기만을 거부하고픈 분은 보시면 안됩니다.


상식과 주류의 질서로부터 벗어난 또 다른 세계의 스토리와 코드
가 다분히 존재하기에, 일부는 이 글을 읽고 스트레스 받거나 거
북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화자의 의도와는 전혀 무관하게
<비정상을 강요>받는다고 느끼며 역겨워할 수 있습니다. 위의 사
항에 해당될 개연성이 있는 분들은 재빨리 Back키를 클릭하셔서
정상적이고 평범한 게시물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분들은 절대 이 스토리를 보시면 안됩니다.

1. 이 사이트가 아름답고 즐겁고 맛있는 정보들로만 독점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

2. 이성애(자)만이 정상이며 그 이외의 他성?nbsp;도저히 용납하
기 힘든 <멀쩡한 분>

3. 타인과의 <다름과 차이>를 도저히 인정할 수 없는 <정상인/
임산부/노약자>


4. 다양한 세상사의 옳고 그름, 그 가치의 우월과 당위를 반드시
재단하고 각을 잡아내지 않으면 밤잠을 잘 수 없는 <정의롭고
윤리적인 분>

다시 한 번 거듭 말씀드립니다. 이렇게 몇 번이나 알려 드렸음에
도, <정상/평범>을 위한 수많은 게시물들을 제껴두고 아주 집요
하게 이 시리즈를 보시고, 엉뚱하게 투덜거리며 자다가 봉창 두드
리시는 <멀쩡한 분>이 계시면, 그냥 웃습니다. 하하하 16.gif


T-스토리 시즌6는
화자 역시 제대로 이해하기 힘든 지루하면
서도 논점없는, 타이 그리고 인도챠이나 일부에서의 파편성
랜덤입니다.



Copyright (c) 2008 KIM All rights reserved.

경고 <2>


<맑스 원전>을 읽고서 이해, 신봉, 비판 등 다양한 관점과 입장이
존재한다. <맑스> 그 존재 자체를 검열, 봉쇄하는 것은 그 누구에게도
실익이 없다. 그렇다고 결코 세상이 아름다워지지 않는다. 세상의 모
습과 가치는 다양한 관점과 이해로 접근, 해석될 수 있는 여지가 주어
져야 한다.

T-스토리 역시 마찬가지이다. 화자가 의도하지 않은, 모든 청자의
다양하고 주관적인 이해의 일방향적 견인을 담보할 수 없다.
T-스토리 KIM의 발걸음과 호기심이, 당신의 이 땅에 대한 이해와
소통에 전혀 실익과 의미가 없다면 혹은 타이(인)를 비하하거나
짓밞거나 비아냥 거리며 오도하는 의도로 쓰여지거나 받아들여진다면
당장 글읽기를 중단하라.

화자가 [A-B-C-D]를 말함에도 [A/d]를 말하지 않았느냐며 화자가
조합해가는 화두와 행간의 의미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청자의 1차적,
단편적 해석만의 반복적 강행은 상호에게 결코 실익이 없다.

<경고> 문구에 모두 나온 내용의 재탕, 삼탕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냥 이 게시물을 멀리하라. KIM의 지극히 개인적인
T-스토리의 여정에 의해 쁘라텟 타이는 붕괴되거나 짓밞히지 않는다.

그러한 <다름과 차이>를 던져주며 소통해 나가고프다. 진실 100%가
아닌, 또 다른 관점과 시각의 화두일 뿐이다.

경고 <3>



경고 <1>과 <2>의 글을 꼭 읽으시고 동의하시는 분만 아래글을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말하고 또 말한 내용을 다시 한 번 또 말합니다.

동의하시지 않는 분이 보시면 정신건강상 좋지 않습니다. 이 스토리에
話頭의 정의나 진실이 없다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그런 부분은
인문학 역사서, 교과서, 언어학 사전 혹은 다른 게시물에서 찾으시기
바랍니다. 이 스토리는 한 여행자의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으로 쓰여져
가는 불완전한 파편의 조각임을 다시 한 번 간곡히 알려드립니다
.



T-스토리 시즌 목록


[시즌7]


https://taesarang.com/new21/bbsimg/zboard.php?id=freetalk2&page=1&s
elect_arrange=headnum&desc=asc&category=&sn=off&ss=on&sc=on&key
word=S7&sn1=&divpage=1



[시즌1]

https://taesarang.com/new21/bbsimg/zboard.php?id=free4trv&page=1&sel
ect_arrange=headnum&desc=asc&category=&sn=off&ss=on&sc=off&key
word=T-%BD%BA%C5%E4%B8%AE%20:&sn1=&divpage=1


[시즌2]

https://taesarang.com/new21/bbsimg/zboard.php?id=free4trv&page=1&sel
ect_arrange=headnum&desc=asc&category=&sn=off&ss=on&sc=off&key
word=S2&sn1=&divpage=1


[시즌3]

https://taesarang.com/new21/bbsimg/zboard.php?id=free4trv&page=1&sn
1=&divpage=1&sn=off&ss=on&sc=off&keyword=S3&select_arrange=head
num&desc=asc&no=2168


[시즌4]

https://taesarang.com/new21/bbsimg/zboard.php?id=free4trv&page=1&sel
ect_arrange=headnum&desc=asc&category=&sn=off&ss=on&sc=off&key
word=S4&sn1=&divpage=1


[시즌5]

https://taesarang.com/new21/bbsimg/zboard.php?id=free4trv&page=1&sel
ect_arrange=headnum&desc=asc&category=&sn=off&ss=on&sc=off&key
word=S5&sn1=&divpage=1


[시즌6]

https://taesarang.com/new21/bbsimg/zboard.php?id=free4trv&page=1&sel
ect_arrange=headnum&desc=asc&category=&sn=off&ss=on&sc=off&key
word=S6&sn1=&divpage=1


[시즌7]

https://taesarang.com/new21/bbsimg/zboard.php?id=freetalk2&page=1&s
elect_arrange=headnum&desc=asc&category=&sn=off&ss=on&sc=on&key
word=S7&sn1=&divpage=1

해석 참고
http://www.thailife.co.kr/zeroboard/zboard.php?id=comm_
min&page=1&page_num=20&select_arrange=headnum&desc=
&sn=on&ss=on&sc=on&su=&keyword=&no=91&category=1



Dome - Kl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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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란 인떠넷'에 <잡상인>이 들어선다. 하지만 '짜오컹'은 이 <잡상인>을 전혀 제지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짜오컹', <잡상인>을 비롯한 그 모두가 관심e두지않는 이러함에 '손짜이'한 내가 이상한^^ 것이다. 나의 '탐'에 타이인 모두의 '떱'은 그리 다르지 않을 것이다.

"'나쏭싼' 하지 않은가요? 왜 쫒아내어야 하나요? '니싸이 마이디'...."

BKK의 <특수지구>에서만 하더라도 결코 있어서는 안되는 경우이다. 하지만 타이 <左>의 질서는 그렇다. 그렇기에 [BKK]에서 100년^^을 살아도 알기 힘든 타이의 또 다른 <영역>과 <의미>가 분명히 존재할 수 밖에 없다. 그것은 [Text]가 아니다. <인터넷>에서만 폼잡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KIM은 반성해야 한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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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외로운^^ J의 '콘썬'이 되어 자주 달린다.

"J, 이들은 '타이 야이'야?"

"아니...'차우카오' '메오'야^^"

"어떻게 아는 것이지?"

"'땡뚜어'랑 얼굴이 그래..."

달리는 모터에서 '콘키'인 J의 '쌈판티혹'은 그렇게 작동한다. 진실 100%인지 알 수 없다. 나와 그는 '르엉 찡' 100%를 주고 받으려 함이 아니다. 그가 진실을 말하지 않았다고 해서 윽박지르거나 고발할 필요는 더더욱 없다.

우린 그렇게 '르엉 찡'에 다가설 수 있는 <길>과 <의미>를 소통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스토리가 그렇다. 이 스토리가 진실 100%를 말하지 않는다고, 괜히 과장스럽게^^ 들이밀 필요없다. 요즘엔 그런 <척>이 안통한다. 세상이 변했지 않는가^^ 물론 <단순한>^^ <노땅>^^이라면 영원히 이해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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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머 두'를 믿어요? 이 '머 두' 아주 유명한 '아짠'인데...함 볼래요?"

"믿고프지 않아요^^ 난 그런 '쇽샤따'를 알고프지 않아요^^ 그런데 얼마죠?"

"200B...."

'우씨...봉지커피가 20개당......'

종교인이라면 당연히 배격(?)해야 할 <미신>(?)이건만, 그들은 그렇게 그들의 '쇽샤따'를 엿보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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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나 요즘 우리 동호회가 피곤해. 사람들이 말이 많아!"

"ㅎㅎㅎ, 나도 알어. 사람들이 자리를 비우면 자리 비운 사람 엄청 씹어. 내가 자리 비울 때 날 엄청 '닌타'(씹음) 할껄. KIM이 없으면 KIM도 씹어^^"

"우씨...J...알잖아 나 얼마나 조용히 지내는데 날 씹는거야? 머라고 씹어?"

"KIM, 알 필요 없어. '라이 싸라'...관심두지마. 타이인들중 남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 타인의 '르엉쑤언뚜어'에 실질적으로 개입하기는 꺼려하지만, 뒤에선 엄청 말이 많아^^ 물론 타이인들은 고발하고 그런짓은 거의 안해.^^"

"말해 봐. 나 궁금해. 나에 대해선 머라고 씹는거야?"

"ㅎㅎㅎ, 하나만 말해 줄께.^^ KIM이 자리비우면 나랑 KIM이랑 둘이 '넌깐'의 '게' 아니냐고 그래^^ 내가 어처구니 없어서..참....."

J랑 친하게 지내다 보니, 주변 사람들에겐 우리가 '게'의 '휀깐'이 아니냐는 얘기가 나온다. '푸잉'인 '유두어이깐'의 '휀깐'이 있는 J이지만 중요하지 않다. 그러한 J의 '르엉 쑤언뚜어'에 대해 그 누구도 '탐'하지 않을 뿐 아니라, J도 말하지 않는다.

이럴 수 있음이 타이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타인에 대한 '닌타'(씹음)를 즐기기도 한다. 심한 사람은 아주 심하다. 그래서 어느순간 부터 그러한 요주의 인물들과는 진지한 '르엉'에 대한 소통을 전혀 하지 않는다. J도 그러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J 그리고 나 요즘 N과 R 사이에서 힘들어. 사람들이 워낙 말이 많아서..중간에 낀 내가 입장이 곤란해. 어떡해야 하지?"

"KIM, 그런 '콘 끌랑'(중간자)의 경우에는 항상 조심해야 돼. N과 R 두 사람의 '르엉 쑤언뚜어'임에도 주변에서 그 둘을 두고, 그리고 KIM을 엮어서 말이 많다는 것을 알아. 거리를 둬. 그리고 관심 두지마. 누가 머래도..그게 타이식이야^^"



"J, 나 며칠 전 '2믄'을 누구에겐가 빌려줬어. 괜찮은거야? 이 곳에서 돈 빌려주고 받지 못한 적이 서너 번 있어. 물론 큰 금액은 아니지만...좀 그래...."

"음...KIM, 이 곳에선 돈을 빌려주는 것에 아주 조심해야 해! 물론 '프언깐' 사이 등에서 돈은 빌릴 수 있지만... 갚지 않고 회피하는 경우가 아주 많아. 나의 '프언깐' 중에도 그런 경우가 아주 아주 많아. 심지어 '프언 싸닛깐'에게 빌려주고 그런 경우를 당하기도 해. 한마디로 아주 조심해야 한다는 거야^^"

"한 번은 '1판'을 떼였어. ㅡㅜ... 넘 큰돈이라...봉지커피 100잔이잖아^^ 그런데 그냥 아무말 안했어. 돈 빌려주고 돈 갚을 생각 전혀 없는 이에게 '투앙'(변제를 보채다)하면 돈 빌려주고 아주 치사한 사람 되잖아. 그런 상황이 넘 싫어. ㅡㅜ..."

"그러한 경우를 타이인들은 <'쓰 짜이'(맘을 사다)>라고 표현해. '1판'으로 상대의 치사함 그 모든 것을 알게 된다는 의미야. KIM은 '1판'으로 그러한 저질적인 상대의 바닥을 알게 된거야.^^ 그러니 넘 아파하지 마^^ 그리고 이 곳에선 항상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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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는 소낙비를 핑계로, 초대하지 않았음에도 나의 '헝'에 눌러 앉는다. 그리고 또 '탈릉'한 이미지를 뒤지기 시작한다.

'우씨... 넌 나이가 몇 개인데...맬 '탈릉'한 이미지만 뒤지고 그러냐? 고발해 버릴까...'

하지만 안다. J는 앞에서 <척>하면서 뒤에서 엉뚱한 짓 하지 않는다.^^ 그렇게 내가 아는 타이 푸챠이 중 종교적 '쾀 츠어'가 아주 강할 뿐 아니라 '리얍러이'(?)한 ' <左>형 '푸챠이'라는 사실을... 그래서 이러한 '탈릉'한 행동도 접어줄 수 있다.

소통은 그렇게 다중적인 관점과 해석을 함께 해야 한다. <하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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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맨유 봐야지^^ 지성이도 나온데..."

"난 그렇게 B에게 달려간다. 오늘의 멤버가 누구인지 궁금하지도 않고 묻지도 않는다. 알려주지도 않는다.^^ 이 자리에 '마이 루짝깐' 20명이 깔려 있어도 난 놀라지 않을 것이다. 이 곳에선 놀라운 일이 아니다.

누가 나오든 난 모두와 '싸눅'을 공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것이 함께 '빠이 티여우' 하는 자의 '나티'이자 즐거움이어야 한다.^^ 괜히 혼자서 잘난척 하면 주변 사람들이 같이 안놀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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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멤버 중 '바이' Z와 그의 현재형 '휀깐' '텀' P가 함께 하고 있다. 난 또 다시 이 애매모호한 상황의 '콘 끌랑'이 된다. 가늠해야 한다. 누가 이 미묘한(?) '쾀쌈판'의 '르엉 찡' 100% 알고 있는 것인가...

나의 판단으로 대부분 알고 있다. '텀' P 역시 당연히 느끼고 있을 것이다. 이 곳에선 그만큼 '바이'가 <흔.하.다.> Z와 B의 위험한(?) 무엇인가를... 하지만 그 누구도 언급하지 않는다. 그리고 난 P를 비롯한 주변과 잔을 부딪히며 이 긴장감(?)을 무마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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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 P는 몇 일 전에도 '빠이 티여우'의 현장에서 처음 만난 나에게 '나락'한 '싸우'의 손목을 끌고(?) 와 즉석 '내남' 했었다. 그리고 성격도 좋은 듯 싶다. 당연히 그와 친해질 수 있다.^^ 친해져야 한다.^^

"P'KIM, 나의 '티탐응안'에 아주 '나락'한 '싸우'가 있는데...'내남'해 줄께요. 낼 점심 함께 식사해요. 시간나요? '버 토'가 머죠?"

B가 끼여든다.

"KIM, '푸챠이'가 당연히 비싼 음식을 '리양'해야 돼^^"

"안돼. '꿰이띠여우' 정도 까지는 '리양'할 수 있는데... P, '내남'하겠다는 '싸우'가 '찡짜이'한 '싸우'라면 오케이 할거야. 그렇지 않다면 굳이 만나고프지 않아^^"

"P'KIM, 좋아요^^ '꿰이띠여우'로 식사 함께 해요!"


난 이 자리에서 '콘 끌랑'이다. B와 Z을 처음 연결한 것도 나일 뿐 아니라, 의도하지 않았지만 B가 '휀깐'을 교체하는 그 모든 순간의 책임감을 강하게 느낄 수 밖에 없었다. 지금도 그렇다.


그렇게 B-Z-P 세 사람의 사이에 다시 낀 난 이 자리의 안전과 '싸눅'을 도모하기 위해 아주 강하게 '쿠이'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밖에 없다. 그것이 이 자리를 함께 하는, 오늘 밤 나의 존재의 이유이다.

























Copyright (c) KIM All rights reserved.






7 Comments
christina 2008.05.13 12:12  
  만약에... 혹시 이곳에서 님의 글을 못보게 되더라도(그런일이야 절대 없겠지만)그 어느곳에서가 되었던 님의 여행이 끝나는 그날까지 님의 시각을 통해 타이를 알아가고 보고싶습니다...
jbrother 2008.05.13 12:54  
  치앙마이는 색다른 기운이 있지요.

사진을 통해서 제가 좋아하는 그곳을 살짝 넘어가봅니다

고마운 존재, 
KIM 2008.05.13 13:55  
  관심에 감사합니당.^^

넘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분명한 사실은 그러했기에 여기까지 왔습니당. 그리고 나갈 수 있습니당^^ 그렇지 않았다면 아마 <시즌 1>에서 픽 쓰러지고 말았을 겁니당^^ 아무도 관심없는 나만의 '르엉'을 풀어가고프지 않습니다. 모두가 <관심>의 표현입니다. <의미>가 없다면 반응하지 않습니다.^^ <뻔한> 얘기입니다. 그리고 그 <의미>는 모두에게 동일하지 않습니다.^^ 

저도 고맙습니당^^ 그렇지 않았다면 이 <길>은 나에게도 더이상의 <의미>가 존재하지 않습니당^^
시골길 2008.05.14 21:47  
  Kim~~!! '니싸이 마이디'....!!"

Kim에게 자주 시비를 거는 사람들에게도...'니싸이 마이디'...." ^^
KIM 2008.05.24 16:09  
  이전 알림 :

T-스토리 [S7] : 언제나 그러했듯 시즌7이 <그냥암꺼나2>에서 <소수>와 더불어 더.더.욱.과.감.하.게.달.려.갑.니.다.
KIM 2009.03.1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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