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은 멀까...
절대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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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4 00:13
많은 불가능한 이유들을 잠재우고.
7월에 가게됐는데.
들떠서 매일 태사랑에 살면서도.
요며칠 맘이 왜 이리도.
싱숑생숑.
할까.
6 Comments
kennjin
2009.04.24 12:32
프로젝트 진행되는것도 일방적으로 거래처에 미루고 뱅기표 질러놓은 본인도 있습니다. ^^
오돌이
2009.04.24 13:38
7월달까지 어떻게 기달려 저는 4월30일 출발하는디...
절대미인
2009.04.24 17:31
이런글 첨써보고 혹시나 했더니.
뎃글보고 마구마구 기분 조아짐.
뎃글보고 마구마구 기분 조아짐.
노히트노런
2009.04.24 20:13
전 5/1 출발입니다.^^
저도 점점가는날이 다가오니
맘이 너무 불안한거있죠..
아마 거토록 기다리던 여행이여서 그렇지않나 싶네요.
세번째 가는태국!!!
아마 앞으로 10번은 더 가고싶어 할겁니다..^^
저도 점점가는날이 다가오니
맘이 너무 불안한거있죠..
아마 거토록 기다리던 여행이여서 그렇지않나 싶네요.
세번째 가는태국!!!
아마 앞으로 10번은 더 가고싶어 할겁니다..^^
바람여행2
2009.04.24 22:52
처음엔 누구나 다 그러지요.....오히려 몇년 댕기다보면 공항가는 버스 타기 2시간전에야
헐레벌떡 배낭 꾸리는 저 자신한테 놀랠때도 있답니다...
헐레벌떡 배낭 꾸리는 저 자신한테 놀랠때도 있답니다...
절대미인
2009.04.27 18:03
ㅎㅎㅎ 헐레벌떨 떠나는 여행이 제 꿈이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