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태사랑에 들어와서 (아고라)만 보면 화가 납니다.

아고라에서 파타야 3박,방콕 2박 예약하고 파타야호텔에 유료 공항픽업 예약을 했습니다.

혹시나하고 출발 2일전에 픽업에 대한 확인 까지 했습니다.

걱정하지 말아라 호텔에서 픽업 나갈꺼다!

아시아나로 방콕 10시도착 1시간 30분을 제 이름을 들고 계신분을 찾느라고 공항을 헤메고 다녔습니다...

바우처에 호텔전화번호도 없어서 문의를 할수도 없고....

결국 12시가 다 되서 택시를 타고 파타야로 이동...좀티엔에 도착후 호텔 찾는데 30분 지도도 엉망~

다녀와서 항의 메일을 보냈습니다.
사과는 고사 하고 씹더군요....

아고라 바우처에는 호텔 전화 번호가 없습니다.
첨부되는 지도에 호텔위치도 안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