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무얼까?
꽈배기
9
808
2009.06.18 16:20
^^*
무언가꽉막혀잇는듯한 직장이싫어
그냥나와서 차려버린 작은식당...
그것이내전부인듯 살아가며..또만족하며..
문득...난 무얼까?라는생각과함께...
친구에게빌린 허름한베낭하나로 카오산을기웃거리던나를떠올리며
또한번 매일 밤마다.. 사랑햇던옛여인을생각하듯...
태국이 눈에들어오네요;;;
또다시생각난 태국...
그것이매일나를괴롭히기에..
그래 또가자라는생각과함께
전 9월달에갈 태국을 벌서부터준비함니다
항상준비하고또해도
부족하고빠뜨리는게여행이지만
그래도 아직32살의 자신감과모험심은 꼭챙겨가렴니다
으흐흐흐~
기다려라 태국아~
전 앞으로도 9월달까진 행복할거같네요
생각만해도 이렇게조은기분..
이건 무얼까?
무언가꽉막혀잇는듯한 직장이싫어
그냥나와서 차려버린 작은식당...
그것이내전부인듯 살아가며..또만족하며..
문득...난 무얼까?라는생각과함께...
친구에게빌린 허름한베낭하나로 카오산을기웃거리던나를떠올리며
또한번 매일 밤마다.. 사랑햇던옛여인을생각하듯...
태국이 눈에들어오네요;;;
또다시생각난 태국...
그것이매일나를괴롭히기에..
그래 또가자라는생각과함께
전 9월달에갈 태국을 벌서부터준비함니다
항상준비하고또해도
부족하고빠뜨리는게여행이지만
그래도 아직32살의 자신감과모험심은 꼭챙겨가렴니다
으흐흐흐~
기다려라 태국아~
전 앞으로도 9월달까진 행복할거같네요
생각만해도 이렇게조은기분..
이건 무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