킷틍~
꾸에 띠아우
1
348
2009.07.19 06:21
태사랑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태국을 떠나온지 8~9년째 98방콕 아시안게임 이후에 넘어가 현지 태권도장에서
3년간 아이들을 지도하다가 들어와서 그간 잊고지내던 태국이 6개월 전부터 무척이나 그리워 지네요~ ㅠ.ㅠ 친구들도 보고싶고 제자들도 보고싶고 그동안 사는게 바빠서 가보질 못했는데 .....휴가철이라 그런지 요즘은 더욱더 그립네요...
오늘도 회원님들 글을 밤세 읽다가 잠들기전 몇자 적어봅니다...그리고, 제가 있던곳은 타논..쌈쎈..롱리안 쌩카별 이라는 곳인데 카오산에서 가까운 거리인듯....그때 버스타고 가본 기억이 있어서요.......당시에는 너무 어려서 잘 몰랐는데 지금 회원님들이 올리신 사진을 보니 생각납니다....좋은 사진.글 많이 올려주세요
태국을 떠나온지 8~9년째 98방콕 아시안게임 이후에 넘어가 현지 태권도장에서
3년간 아이들을 지도하다가 들어와서 그간 잊고지내던 태국이 6개월 전부터 무척이나 그리워 지네요~ ㅠ.ㅠ 친구들도 보고싶고 제자들도 보고싶고 그동안 사는게 바빠서 가보질 못했는데 .....휴가철이라 그런지 요즘은 더욱더 그립네요...
오늘도 회원님들 글을 밤세 읽다가 잠들기전 몇자 적어봅니다...그리고, 제가 있던곳은 타논..쌈쎈..롱리안 쌩카별 이라는 곳인데 카오산에서 가까운 거리인듯....그때 버스타고 가본 기억이 있어서요.......당시에는 너무 어려서 잘 몰랐는데 지금 회원님들이 올리신 사진을 보니 생각납니다....좋은 사진.글 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