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없고 무례한 태국 마사지샵 직원 아줌마XX들.
취항마이
12
1971
2009.06.29 19:57
여기 호텔 회장 아들이 태국에서 뭐 유명한 아이돌이라나 뭐라나
호텔 회장님 하고 친해질 기회가 있어서 나름 잘해주시고 또 이번에 무슨 쇼케이
스 아들이 하는거 같이 보러가자해서 같이 갔습니다.
직원들 다 대꾸 버스 동원해서.
여기 태국 마사지샾 직원들이 전부다 아줌마들이고 전21살입니다 근데 재가 좀
그동안 잘해주니까
나를 봉으로 아는거 같아요 . 쇼케이스 갈때 단체티 입으라고 해서 난 싫다고 했
거든요 . 그냥 예의상 가는거라 좀 싫었어요 전날 좀 태국에 거주하는 친구를 만
나서 한잔해가지구 피곤 까지 했었거든요.
그랬더니 막 뭐라 하더라구요 우린 다입었는데 넌 왜 안입냐고 , 쇼케이스 현장
가서도 수근 거리는걸 들었는데
미쳤다는 소리 까지 들었요 전 모른척 했죠 . 제가 태국어를 유창하게 하진 못해
도 여자친구한테 배우면서 점점 익혀 나갔거든요
아 진짜 생각해보니 마같네요.
그리고 태국에 여자친구가 있어서 호텔 방으로 자주 놀러 오는편인데 .
전엔 막 방에서 같이 잤냐고 섹.스 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직접적으로
어이없어서 헛웃음 치면서 그런거 안한다고 했는데 나름 도움준 면도 있으니까
화는 안냈어요. 아 진짜 괜히 잘해줬나봐요 괜히 친해지고
이양반들이 나를 손님으로 안보고 지들이랑 동급으로 보는거 같은데 .
예의없이 손으로 뒤통수 때리고 . 지금 여기 머무는거 좀 불편할 정도야 전엔 좋
았는데.
어떻게 해야되죠? 아직 어려서 사오십살 먹은 아줌마들한테 뭐라하기도 그렇
고
호텔 회장님 하고 친해질 기회가 있어서 나름 잘해주시고 또 이번에 무슨 쇼케이
스 아들이 하는거 같이 보러가자해서 같이 갔습니다.
직원들 다 대꾸 버스 동원해서.
여기 태국 마사지샾 직원들이 전부다 아줌마들이고 전21살입니다 근데 재가 좀
그동안 잘해주니까
나를 봉으로 아는거 같아요 . 쇼케이스 갈때 단체티 입으라고 해서 난 싫다고 했
거든요 . 그냥 예의상 가는거라 좀 싫었어요 전날 좀 태국에 거주하는 친구를 만
나서 한잔해가지구 피곤 까지 했었거든요.
그랬더니 막 뭐라 하더라구요 우린 다입었는데 넌 왜 안입냐고 , 쇼케이스 현장
가서도 수근 거리는걸 들었는데
미쳤다는 소리 까지 들었요 전 모른척 했죠 . 제가 태국어를 유창하게 하진 못해
도 여자친구한테 배우면서 점점 익혀 나갔거든요
아 진짜 생각해보니 마같네요.
그리고 태국에 여자친구가 있어서 호텔 방으로 자주 놀러 오는편인데 .
전엔 막 방에서 같이 잤냐고 섹.스 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직접적으로
어이없어서 헛웃음 치면서 그런거 안한다고 했는데 나름 도움준 면도 있으니까
화는 안냈어요. 아 진짜 괜히 잘해줬나봐요 괜히 친해지고
이양반들이 나를 손님으로 안보고 지들이랑 동급으로 보는거 같은데 .
예의없이 손으로 뒤통수 때리고 . 지금 여기 머무는거 좀 불편할 정도야 전엔 좋
았는데.
어떻게 해야되죠? 아직 어려서 사오십살 먹은 아줌마들한테 뭐라하기도 그렇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