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가볍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고....
Er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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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04:00
뭣 하는 것인지...??
타이 홀릭에 빠져 버렸습니다.
한국도 똑같고 어디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마찮가지 인데...
여러가지 관습도 다르다는 것을 알지만 이 친구를 위해서라면
한번쯤은 내 자신의 인생을 바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는 타일랜드에서 살아갈수 있을만한 내 직업이 뭐가있을지
찾아보러 떠나려 합니다. 그리고 1에서 2년내에 한국의
모든 것을 정리하려합니다.
제가 용기를 가질 수 있는 조언을 원합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내가 생각한 것을 실행에 옮기겠지만...
태국에서 일단 뵙도록 할께요... 빠른 시간내에...
내가 변하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