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제 가려나... 아 얼렁 가고싶네..
joej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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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0 01:09
일땜에 많이 갔었습니다. 방콕..
여행으로도 갔었지요 엄마랑..
그러기를 수십번하고 이번에 처음으로 여태 알고있던 방콕이 아니라 아주 즐거운 방콕을 맛보고왔습니다.
물론 여기 계시는 선수?들에 비하면 턱없이 모자라겠지만
그래서 시간됨 자주자주 가고싶어요
같이가는 친구없으니까 태사랑 통해서 많이 알고 가려구요..
비행기에서 알게된 미모의 방콕 승무원이랑 짧은 영어로 여기저기 뜨는곳도 물어보고 현지상황에대해 물어도보고했는데
얼렁 가고싶은데 맘만 앞서고 시간은 안나네요..
#2010-03-31 09:25:18 노는이야기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