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꼬수린(마이응암) 폐장일날 파티..
하프파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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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30 07:40
4월 27일 무꼬수린(마이음앙 캠핑장) 폐장하는날
저녁에 국립공원 스탭들과 모켄족이 파티를 한답니다.
소고기 닭고기 BBQ(돼지고기는 무슬림이 많아서 안하더라고요)
뷔페..
맥주, 콜라, 태국양주
물론 무료로
노래방 시설까지..
이번에 국립공원 직원들과 친해져서. 저랑 태국친구 폰, 재클린이 참여 할수 있어서
얼마나 기쁘던지.. (직원들이 파티때 참여하는거 다른사람한테 이야기 하지말고 비밀로 하라고 하더라고요)
마이응암 캠핑장에 외국인은 저만 있는.. 그리고 관광객은 3명.
파티도중 비가 와서.. 레스토랑 안에서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모켄족사람들이 그렇게 춤을 잘추는지.. 파티때 알았답니다.
모켄족 아가씨들 화장하고 옷 잘 입고 나와서. 누가 누구인지.
술마시고 놀다가 저는 비가 와서..
아무도 없는 해변으로가서 처음으로 나체로 수영해 봤네요. ㅋㅋㅋ
저녁에 국립공원 스탭들과 모켄족이 파티를 한답니다.
소고기 닭고기 BBQ(돼지고기는 무슬림이 많아서 안하더라고요)
뷔페..
맥주, 콜라, 태국양주
물론 무료로
노래방 시설까지..
이번에 국립공원 직원들과 친해져서. 저랑 태국친구 폰, 재클린이 참여 할수 있어서
얼마나 기쁘던지.. (직원들이 파티때 참여하는거 다른사람한테 이야기 하지말고 비밀로 하라고 하더라고요)
마이응암 캠핑장에 외국인은 저만 있는.. 그리고 관광객은 3명.
파티도중 비가 와서.. 레스토랑 안에서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모켄족사람들이 그렇게 춤을 잘추는지.. 파티때 알았답니다.
모켄족 아가씨들 화장하고 옷 잘 입고 나와서. 누가 누구인지.
술마시고 놀다가 저는 비가 와서..
아무도 없는 해변으로가서 처음으로 나체로 수영해 봤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