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값이 너무 올랐네요... 에휴.. 성수기는 성수긴가보네요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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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2011.01.21 18:26
확 병원 문 쳐 닫고 뛰어가고 싶습니다.
한국 너무 춥거든요.. 너무너무.
부원장에게 4일만 봐 주세요.. ㅜ.ㅜ 저 따끈한나라좀 다녀올께요. 했더니
단칼에 거절합니다...
에휴..
그래두 1년째 비행기 표만 클릭해서 장바구니 담았다 뺐다 하고 있네요..
저 이러다 진짜 담주에 급하게 표 사서 떠날지도 모릅니다..
왜 일케 비싼거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