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사랑하는 충남서산에서 제이가 이글을 보시는 분들에게
저는 흔히말하는 바텐더입니다.
물런지금은 칵테일에 대한 원대한꿈으로 공부를 더했죠(일본유학 미국유학 영국유학)...등등 아!쿠바도 포함!!!
그렇게 공부를 열심히 하던 저는 믹스올로짙의 대열에 올라섰고 1새대 믹스올로지트를 지나오며 자연적으로 가게를 운영하며 열심히 살다가.......여행도 많이 다녔죠 돈생기면 직원들한테 가게맡기고 거의 전세계를 여행하며 살았던 적이 있죠 이제는 나이가 35살이 됐네요!!!그러던 어느떄에 태국을 가게되었는데 지금까지 한번도 유럽이나 중남미 ㅅㅁ지어 유라시아에서는 한번도 절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아!진짜 나를 알게되는 여행이 동남아시아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소히누구나 말하던 잘나가는 시절 저는 태국라오스베트남을 여행하며 가게도 접고 동남아시아에 푹빠져서 살았습니다.
이글을 쓰는 지금도 가슴에서 짧게 울리는 파르르~~한 느낌이 나를 다시 동남아시아로 부르는거 같네요 태국에서 받아본 마사지떄문에 왓포에서 마사지자격증도 따고 태국의 않가본곳이 없을정도로 1년을 태국에서 살면서 다다녔습니다..ㅎㅎㅎ웃음
그떄만 생각하면 지금도 서산에서 하고있는 가게 정리하고 가고싶네요!!!
스킨스쿠버에 맛들려 레스큐까지 따고 이집트간김에 홍해에서 다이빙도 해봤는데 꼬따오가 제일좋았구 아무튼 뭐 이래저래 하다가 다시 귀국하고 이제는 부모님 모시구 살면서 이쁜 빈티지스타일의 바를 서산에서 하고있어여 아직 태국아가보신분들 다녀오셨던분들사랑스러운 나라 태국입니다...디디엠에서 지낼떄는 사모님이 저보고 밤에황태자라고 ㅎㅎㅎㅎ했던 말들이 떠오르네요 눈물이 남니다. 다시가야겠죠 이번에는 어떤 사람들ㅇㄹ 만날까요 ??좋은인연 또 만날수 있다면 또 가야겠죠! 태국!!!!!아무튼 아무리 나쁜 기억이 있던 분들이라해도 다잊으시고 태국에서만큼은 좋은 기억 가지고 오시기 바래요 태국에 처음 가신ㄴ 분들도 좋은 인연 만나시길 기대합니다 태사랑 요왕님 이글 보실랑가? 한떄는 참 요왕을 질투했습니다.. 나도 용왕이 되고 싶었던 적이 있죠 태국에서 만나요!!!!저는 충남서산에 있는 제이구요 태국에서는 사람들이 다 마야콘(마술사)라고 불렀습니다 내마음에 원피스 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