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의 차이나타운
김설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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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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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방콕의차이나타운을 가장좋아해요.딤섬먹으러 가는것도 아니고
인도음식먹으러 가는것도 아니고 오로지 해산물 태국요리 먹으러 가요
부동의 일위인 썬텅포차나가봤는데요.거기는 주변골목도 너무 지저분하고
음식은 가격대비 그냥 그랬거든요.
그에 비해 차이나타운은 가격도 저렴하고 종류도 많아 이것저것 시켜보기
에도 부담없고 맛도 중상은 유지하는거 같드라구요.그리고 술을않먹는
사람으로써 그집의 오렌지쥬스는 괜시리 상콤해서 사가지고 나올때도
있어요.새우비비큐 200밧 꿍옵운센150밧 허이랑롬 30밧 ..대충 요리도 200밧
전후라서 가격도 착하니깐 너무 좋드라구요.나만 그런가^^
저는 방콕의차이나타운을 가장좋아해요.딤섬먹으러 가는것도 아니고
인도음식먹으러 가는것도 아니고 오로지 해산물 태국요리 먹으러 가요
부동의 일위인 썬텅포차나가봤는데요.거기는 주변골목도 너무 지저분하고
음식은 가격대비 그냥 그랬거든요.
그에 비해 차이나타운은 가격도 저렴하고 종류도 많아 이것저것 시켜보기
에도 부담없고 맛도 중상은 유지하는거 같드라구요.그리고 술을않먹는
사람으로써 그집의 오렌지쥬스는 괜시리 상콤해서 사가지고 나올때도
있어요.새우비비큐 200밧 꿍옵운센150밧 허이랑롬 30밧 ..대충 요리도 200밧
전후라서 가격도 착하니깐 너무 좋드라구요.나만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