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방타이 질렀습니다
화학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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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8 17:09
10월에 두번 다녀오고... 11월은 홍수로 우선은 페스(가고 싶었지만)...
내년에 갈까 했는데 중독됬는지영...
12월두째주 금용일에 출발해서 일요일 돌아옵니다.
(회사 업무때문에 항상 이런 코스일듯...)
비행기값이 너~무 아깝지만....
연차를 낼수도 없는 월급쟁이라.... 눈물을 머금고....
시간만 낼수 있으면 땡00등으로 싸게 갈텐데...
내 시간에 맞추려니... 무지 비싸네요...
비행기값+호텔비만 해도 이전에 다녀온 총 경비와 삐까삐까~
그래도 가야지....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