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에 다녀왔는데 너무 그립네요
유니콘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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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15:53
힘든 시기에 홀로 떠난 것이라
여행 후에도 계속 태국이 떠올랐답니다.
지금은 조금 잠잠해졌지만
다음 여행도 아마 태국이 되지 않을까 해요. :)
태사랑에서 많이 보고, 좋은 분들도 만나고 했는데
배은망덕하게 먹고 튀었네요. ;
곧 다녀온 여행기, 태사랑에서 만난 분들 이야기 올릴게요~
기대 많이 해주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