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드디어 갑니다~^ㅡ^
세실이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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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5 10:38
29살 처자 입니다~ 태국엔 이번이6번째 인데 주위에서 다들 왜 태국을 그렇게 가냐고 하네요......
사실 전 여러분들에 비하면 정말 새발의 피...ㅋㅋㅜ.ㅜ ㅋㅋ
다들 몰라서 그래요... 그죠?!!!!!!
다시 한 번 태국 냄새?ㅋ 맡을 생각하니까 너무 좋네요 ~
공항 문 밖을 나오자 마자 맡는 그 냄새... 길거리 냄새~ 외국인 냄새....ㅋㅋ
밥냄새 국수냄새~ 냄새라고 하니까 좀..... 이상하긴한데....;; 아시죠?ㅋㅋ 향기라고 해야하나?ㅋㅋ
발품팔며 빨빨거리고 돌아다닐 생각하니 너무 좋아서 눈물이 다 ㅜ.ㅜ.ㅜ.ㅜ.ㅜ. ㅋㅋㅋㅋㅋ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용~^ㅡ^ 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