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방랑자 - 2012-2 나 어렸을때도 이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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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방랑자 - 2012-2 나 어렸을때도 이랬지...

포맨 16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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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여기에는 아직도
'그 녀석'들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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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MAX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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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Comments
시골길 2012.05.23 13:41  
흐아....흑백의 '신선함'이라닛... ^^
구도가 멋지네요.. 따라 해 보고 싶어요.. ㅡ,.ㅡ
포맨 2012.05.23 16:42  
쉿...여기서 이러시면 남들이 눈치챕니다...
세일러 2012.05.23 13:51  
T MAX 400.
아직도 흑백필름을 생산해주는 코닥이 고맙죠.
포맨 2012.05.23 16:06  
흑백생산하는 메이커는 여럿입니다 고가나 저가나 포맨사진은 똑같아서 문제지요
곰돌이 2012.05.23 14:51  
나 어렸을때...

저렇게 예쁜 쓰레빠 안 싣고 다녔음....ㅜㅜ
포맨 2012.05.23 16:05  
저도 곰돌이 인형. ...'못'들고 다녔음 ㅜㅜ
닉치쿤 2012.05.24 00:49  
그래도 메이커 있는거네요..

ADDA...
포맨 2012.05.24 09:33  
오...예리하심...
아프로벨 2012.05.24 00:54  
저도 어릴때,,,
아마 국민학교 2학년 때까지도 가끔,,,
신발을 바꿔 신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어쩌다 너무 급한 나머지,,,
나도 모르게 바꿔 신으면  엄청 불편하던데,,,
그땐 그런것도 몰랐나 봅니다~~~

참  재미있는 사진이네요~^^/
포맨 2012.05.24 09:34  
그땐 모르고도 잘 뛰어댕겼죠...
철이들면 바뀌지요...^^
호루스 2012.05.24 01:04  
현재 제 아들이 그렇게 신발 신고 다닙니다...-_-;;;;
아프로벨 2012.05.24 01:11  
얼마나 귀여울까,,,,ㅎㅎㅎ

상상 만으로도  너무나 귀여울것 같아요~
포맨 2012.05.24 09:34  
쿠쿠쿠...,
이끌리 2012.05.25 00:23  
지금도 가끔 이럽니다. ..오늘도 잠깐 짝짝구로 ..... 뛰쳐나갈때 쓰이는 짝짝구로
포맨 2012.05.25 09:00  
지금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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