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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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조심 하세요~~

파란토파즈 73 9235
이걸 여행기에 올려야 하는지 잘 모르겠는데요 .
 
태국 여행은 여러번째 인데요 좋은 호텔도 많고 맛있는 것도 많고 한국 보다 싼 물가도 너무 매력적인데요
 
그 중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중에 하나가 마사지잖아요.  저와 제 친구도 오일 마사지 , 스파, 발 마사지 ,
 
타이 마사지 허벌 마사지 등등 종류 별로 다 받으면서 좋아하는 사람들이였어요. 정말 한국과 비교하면
 
5분의 일 가격에 받을 수 있는 거잖아요.   특히 많이 돌아다닌 날은 발과 등 마사지 받으면 너무 시원하잖아
 
요. 그런데 하루는 전 별로 피곤하지 않아서 안 받고 제 친구가 혼자 가서 마사지를 받게 되었어요.
 
그런데 마사지사가 남자였다고 해요. 시간도 이른 편이라 손님도 별로 없고 구조도 약간 미로 구조로 되어
 
있어서 거의 그 룸에 혼자만 있었데요.  근데 이 마사지사가  여자도 잘 손 안되는 곳을 누르면서 마사지를
 
했데요.  자세한  이야긴 할 필요 없을 거 같아서 안 하겠는데요.  제가 왜 가만히 있었냐고 하니깐
 
태국말도 모르고  그 순간에 너무 당황해서 말을 할 수 없었다고 해요. 그리고 말해봤다 다 같은 편인데
 
매니저나 뭐나 별소용도 없을 거 같아서 꾹 참았데요. 이상한 곳 절대 아니고 지역도 샹그릴라 호텔 주변이
 
였어요. 그 이야기 들으니깐 저도 너무 무섭더라고요.  한국처럼 추나요법이나 힐링 스포츠 마사지 생각하고
 
남자 마사지사에게 받으면 안될 거 같아요. 남자 마사지 밖에 없다고 하면 그냥 딴 데 가시거나 꼭 여자로
 
바꿔달라고 하세요. 제 친구도 여행 즐겁게 하고 마지막에 나쁜 기억을  가지고 가서 아쉽네요. 제가 같이
 
갔으면 이런 일 안 당했을 거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고요.
 
 

#2012-08-27 16:15:05 태국여행기에서 이동 됨]
73 Comments
종이인형 2012.08.23 17:40  
고대생 사건은요..성추행사건에서 피해자에게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몰고가는 분위기에 있어서 같은 맥락으로 보고 이야기한거구요..
누구한테 한 말인지는 글을 쭈욱~~잘~~ 읽어보셨다면 아실거구요.
어디갔니 2012.08.24 10:36  
to 종이인형
남 말꼬리 물지말고 당신의 주장만 이야기 하세요
이런일은 결과적으로 누가손해 입니까? 잘했던 잘못했던 본인 여성이 손해를 보고 관련없는 사람들이 2-3차 손해를 볼수 있으니 당하기전에 손해보는 사람이 먼저 조심해야 한다는 얘기 입니다
 사기도 당하기 전에 먼저 조심해야되고 횡단보도라도 차가와서 받으면 누가 손해 입니까? 조심해서 건너며 내가 먼저  피해야 하는 겁니다  횡단보도니 난  잘못이 없으니 받을겁니까? 사기친놈이 나쁘고 횡단보도라도 사람을 친놈이 나쁘지만, 사람들은 그 상황에서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조심하지 않은것을 질책하는 겁니다
남의 생각은 편협하고
당신생각은  바르고?? 인간말종이 라 상종을 못 하겠네.. 이런 얘기는 여러가지가 나올수 있는데 자신의 의견만 개진하면 될걸 남의 생각을 무식하다고 하고 당신은 ?? 얼굴 안봐도 알만하네..ㅉㅉ 토ㅔ
아지냥냥 2012.08.23 17:53  
나의 영광님~! 좋은 말씀~!!!
나마스테지 2012.08.24 14:14  
마사지광인 나마스테지 입니다.

저는 요즘 타파짠이라는 탐마삿대 후문에 있는 로컬마사지 샾에 가니까

여러 여행객들과 조금은 다른 입장이긴 합니다만,

1.마사지사가 남자이고 그런 상황이라면 NO라고 정확하게 말씀하세요.
(노- 한마디만 하면 되는데 뭐가 그리 어렵습니까? 어려운 일 아닙니다, 한마디만 하세요.)

2. 부유한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아닌 마사지사들이 본인 목숨과도 같은 직업을 걸고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한국여자 손님이 예쁘시고 성격이 좋아보여 마사지사가 오버할 수도 있겠지요, NO라고 한마디만 하시면 됩니다.

3. 저는 흡연자고 나이도 있어서 단골마사지 가게에 제가 가면, 마사지 하시는 분이 물어 봅니다. "나마스테지. 여기 마사지 해 주까?"  저는, "컵쿤카"하고 임파선 주위로 마사지 받습니다.
너무 시원합니다 ㅎㅎ.
마사지사들 손님에게 쉽게 선을 넘지 않습니다.
(참고로, 마사지사가 흑심이 있다면 손끝에 다 묻어납니다, 몸으로 느낍니다, 7년 넘게 태국서 마사지 받으면서 딱 한번 하나의 포인트에서 국왕 닮은 빠핏아저씨가 손끝이 흔들리더군요, 이 때도 제 잘못이었습니다. 아주 짧은 반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시장갔다가 너무 덥고 지쳐서 마사지복으로 갈아 입으라 했는데 제가 오늘은 그냥 이 바지 입고 할께요 그랬다가 생긴 일입니다. 제 다리가 너무 하얘서요 ㅋㅋ 딱 한 포인트 흔들리더니 평정을 찾으시대요, 우리 빠핏아제 ㅋ)

4. 태국 여행 초창기 시절, 카오산에서, 남자마사지사가 오버했습니다.
민감한 부분을 무심한 듯 스치더군요. 그때는 무심한 듯 면벽 수행하는 평정심을 발휘하면 아무 일도 없습니다.
사람사는 일인데 어찌 아무 일도 없겠습니까, 더구나 여행지에서.
본인 단도리 본인이 하시는 겁니다.
젊으신 분들은 일종의 호기심에 그리고 아직 젊으시니 당황하는 것도 이해합니다.
마사지사에게 원치 않으시면 NO한마디만 하세요. 아무 일도 없습니다.
그네들은 그게 밥줄입니다.
팁을 조금 더 받으려고 오버할 수도 있습니다. ㅎㅎ

태사랑 님들 즐 여행하세요, 슬기롭게 대처하시면 모두 젊은 날의 추억입니다, 나이들면
마사지사에게 하라고 해도 안합니다 ㅋㅋ(앗 농담해서 지송해유.)
dreaminjounary 2012.08.24 16:08  
흠...처음 글남기네요...!
물론 이쪽 카테고리에 있을 글은 아닌거 같지만..
나의 영광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게 되네요..
사실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여성 성범죄 관련해서 여성이 꽃뱀이 었네 머네..
머 이런게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성범죄가 발생한 그시점에서는 여성의 편을
들어주는게 옳지 않을까요?
가해자는 남성이고 피해자는 여성이라는 단순한 잣대가지고 말입니다..
머 판단은 판사님께서 알아서 해주실 문제고..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일단 여성분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평범한 여성분이라면 가슴에 잊지못할 상처가 될테니깐요..
현석 2012.08.24 16:22  
폭풍  댓글이네요....전 그냥...댓글에 동참하는 의미로다가....ㅋㅋㅋ
Elysion 2012.08.24 16:30  
댓글을 잘 달지않지만 나의 영광님 말에 10000% 동의하려 들어왔습니다. 
저도 더이상 젊지않은 나이라, 혹 누가 전철에서 엉덩이를 만진다면 돌아서서 멱살을 잡을 정도의 내공은 쌓았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닥친다면 여전히 실행하기에는 정말이지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하는 일입니다.  피해자가 어린 여성이었다면 더더욱 반항하기 힘든 일이에요.

그리고 일전에 제 친구가 남자 마사지사에게 마사지를 받은적이 있었는데 마치고 나와서 다음에는 남자에게 받지 말아야겠어.. 그러더라구요.  이상한 짓을 당했냐고 물어보니 좀.. 묘했다구, 당시에는 딱 꼬집어 말할 수 없었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살짝 추행스러웠던 것도 같다고 하더라구요.
파란 토파즈님 친구분도 그러셨을지도 몰라요.  이게 좀 이상한건가? 내가 오버하는 게 아닐까? 여기서 항의하면 다들 한편으로 나를 이상한 사람을 모는게 아닐까? 이 사람들이 강도로 돌변하면 나 하나 정도는 조용히 묻혀도 아무도 모르지 않을까.. 별별 오만가지 생각이 들겁니다.  그 상황이 상상이 되어 상처받았을 여자분이 안쓰럽기만 합니다.
그런데 그 상황을 즐겼을지도 모른다.. 가만히 있는 사람이 나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아 경악하고 갑니다.  일부러 그런 마사지를 받으러 가는 여성 분들도 많으시다고 하시지만 정말 드뭅니다. 유흥을 즐기는 남자들에 비하여 10분의 1, 50분의 1도 안되겠죠.  제 주변에서는 한명도 보지 못하였습니다.  대신 성추행을 당해본 사람은 흔하지요. 그 중에 항의한 사람이 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거의 없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즐기는 것이다라는 식의 인식이 남녀간의 성추행에 대한 인식차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원래 아는만큼 보이는 세상이라지만, 타인에 대한 공감과 이해도가 떨어지는 분들이 많이 계신듯 합니다.
absinthe 2012.08.24 20:08  
깜따이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정말 놀랍네요. 자기 딸이 저런 일 당해도 즐겼냐고 물어볼 것 같아요.
여우야여우야 2012.08.24 20:09  
본인이 불쾌함을 느껴 친구에게 말할 정도면 피해자로 판단됩니다.
물론 마사지사를 통해 원하는 것을 얻는 사람도 있겠지만, 글쓴분의 친구는 그런 케이스는 아닌것 같습니다.
아쉬운점은 거부하는 말을 하지않음으로 마사지사가 암묵적인 동의를 구했다고 스스로 판단해서
더욱 어긋난 길로 가게되었을지도(추측) 모른다는 겁니다.

이번 불행한 일을 거울삼아, 다른분들은 이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배우셨길 바랍니다.
j0226 2012.08.24 20:44  
제가다 기분나쁘고 속상하네요~~친구분상황 충분히 공감됩니다..오랫동안 불쾌할것같은데 많이 다독여주세요~
이 상황을 저렇게 생각하는것도 더욱더놀라워요~~
Jade.YJ 2012.08.25 01:08  
깜따이씨 글보고 오랜만에 로긴합니다 ㅋㅋ
혹시 안녕하세요란 프로그램 보시는지 모르겠네요
자신들의 고민을 들고나와서 하소연하는 프로그램인데요

고민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더라고요
거기에 나오는 원인제공자들은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몰라요 ㅎㅎ
그래서 투표라는걸 하죠

님 지금 이거 투표당한거에요 문제있다고요 ㅋㅋ

많은사람들이 어이없어서 글올리고 있잖아요 저 포함해서 ㅋㅋ
문제있는걸 자각하심이 어떠실지
남한테 피해주고 상처주는게 자랑스러운일은 아니잖아요?
다람쥐 2012.08.26 08:39  
역시 본인이 직접 격은 글이 아닌
본인 친구가 그랬다더라 하던 글에는 답글을 달 가치가 없다!

지금 답글을 다는 순간에도 후회하는 중임.............
카더라 통신은 물러가라............
마술대왕 2012.08.26 16:25  
이 글은 본인이 쓴 게 아니라 친구가 대필해준 것이고 세부 상황이 많이 부족하여 읽는 사람들이 추측하게 할 뿐 어떤 식으로 성추행을 남자 마사시에게 당했는지 정확하지 않습니다.

 

태국에 마사지샆을 경영하는 친구 있어서 대충 어떤 상황 짐작만 가는데 남자마사지 중에 게이마사지를 하는 곳이 있는데 여자마사지사의 불건전마사지 처럼 팁을 주게 되면 서비스 종류에 따라 500bt 1000bt 1500bt 입니다.  남자마사지사의 여성손님에게 하는 서비스도 서비스 종류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헬스랜드 같은 건전마사지삽에서도 가끔 마사지사와 손님의 은밀한 거래가 이루어 지고 있는 사실이 인터넷에 버젓이 올라 올 때도 있습니다.(예-58run.com)etc

 

문제의 피해자로 자칭하는 글을 보면 성기주위만 눌러 그런 마사지를 유도 하여 팁을 받으려고 했을 겁니다. 남자마사지들의 밥줄이기 때문에 손님을 성추행 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만일 여자 손님이 한류탤런트뻘로 너무 이뻐서 탐나서 손으로 팁도 흥정하지 않고 무료로 했을 지도 모르지만 이런 경우는 1%도 안 될 겁니다. 만일 나이는 40대 50대 아줌마 그런 서비스 하라고 해야 하지 팁에 대한 흥정도 없이 바로 하지는 않습니다. 이게 태국마사지사의 99% 관례입니다.

 

 

진실은 소수가 알고 다수는 모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경우는 정말 그 당사자만 알지 친구에게 자기가 어는 정도의 서비스를 받았고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정확하게 얘기 하지 않을 수도 있고 어쩌면 살짝 스치는 정도로 받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즐겼다 즐기지 않았다 등 둘 다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일 결혼이나 남친이 있는 경우는 성적욕구 해소 할 필요성이 없기 때문에 성추행으로 느낄 수 있고 남친도 없고 결혼을 했어도 욕구불만 일 경우는 즐겼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마사지를 받으러 아침 일찍 마사지 가계에 오는 손님도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한국사람들의 이중적인 생각 구조입니다. 만일 남자손님이 비슷한 상황이 발생 하였을 때는 남자도 여자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항의나 고소 하지 않습니다.  남자 손님에게 미녀 마사지사가 팁을 요구하며 불건전을 유도 할 때 남자들 과반수가 거부 할 까요? 상대적으로 여성용 불건전마사지는 적은 건 사실이지만 틀림없이 한국에도 은밀히 존재하고 성욕이 왕성하고 풀지 못 한 여성손님에게 미남 마사지가가 흥정을 요구 한다면 한국에서 온 드센 아주마중 몇 명이나 500밧 흥정을 거부 할 까요? 생각하세요. 했어도 했다고 솔직히 즐겼다고 하는 한국여성은 몇 프로가 될 까요?.

 

여러번 신문에 보도되는 것 중 해 외로 성매매 하러 가는 한국여성들 많습니다. 미국 일본등 유학생 및 여행자 신분으로 가서 그런 행위를 하여 미국사회에 이슈화가 된 일이 어제 일이 아닐 정도로 한국사람들의 생각은 남자보다 여자가 깨끗한 척 합니다. 한국의 모텔- 남자 혼자 갑니까? 여자는 성을 즐기지 않고 오직 남자만 즐기는 것처럼 행동을 합니다. 진실은 둘 다 좋아서 들어가지만 왜 남자가 99% 돈을 지불하고 여자는 얼굴을 항상 가리고 엘리베이터를 죄인처럼 따라 갈까요? 잘 생각들 하십시오.

 

솔직히 자기 생각을 하였는데 과반수가 동의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비겁하게 다수와 생각이 다른특정회원을 숫자로 밀고 물고 늘어지며 매도 하려는 야만적이고 이중인격자들 보이고 여행과 태국경험이 별로 없는 세상 물정도 모르는 우물한 개구리 회원들이 많이 보입니다. 소수의 생각도 존중 되는 그런 선진 한국이 아직 멀었다는 한숨만 ~~
kelly205 2012.08.26 20:59  
살다살다 뭐 이런 뭣같은 댓글은 첨보네요 ㅎㅎ

No라고 말하지 않았으니 즐기고 있었던것 아니냐고요?

지하철 성추행의 70프로 이상이 제대로 소리도 못질러보고 당한다고 합니다.

이분들 다 즐기고 계셨던 겁니까? ㅎㅎ

이건 여자로서 직접 겪어보지 않고선 그리 쉽게 말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당사자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얘기를 너무 쉽게 하시는군요 ㅎㅎ

추측성 댓글을 너무 뭣같이 다셨길래 글남기고 갑니다

아직 어리시거나 뭔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이십니다.

진심으로 병원에 가보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어디갔니 2012.08.27 15:45  
kelly205.
지하철에서의 성추행은70%가 아니라  100% 성추행입니다 즐기는 사람 1%도 없어요 지하철이나 등등 다른곳이 아니라 마사지 받으며 그랬답니다  마사지, 그것도 남자마사지사요 차라리 성폭행을 당하며 죽임을 당하는 사람에게도  즐겼냐고 돼 묻지 그러세요??  원글의 내용을 제대로 읽어 보세요
어디서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서 이야기가 다를수가 있어요 여름날 해수욕장에 물속에서 수영하며 스킨싶이 있었다고 해서 다 성추행입니까??
경찰이 수사를 해도 애매하니 본인과 다른 여러가지 의견이 나올수 있음에도  본인의 의견과  다름에 정신문제가 있다느니 병원에 가 보라느니, 나이가 어리니 ..ㅋㅋ

진짜 병원 가야 할 사람은 본인거 몰라요?? 나이 많이 쳐 드셨으면 여기서 떡 같은 글올리며 시간 잡지말고 글쓰는 예의 공부부터 먼저 하시길 부모 욕 먹이지말고 성추행보다 당신은 인간 됨됨이 공부가 더 급해요!! 비유를 들려면 제대로 들던지 논리가 부족하면 가만히 읽기나 하든지 하긴 한글을 제대로  읽지도 못하니 원 ....ㅋ
H.K 2012.08.27 19:48  
어디갔니.

님은 무슨 얘기를 하는건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님 댓글 순서대로 정독함)
님이 지금 댓글 다신 ex) 가 지금 상황에 맞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kelly205. 님이 쓰신글의 맥락에는 도저히 어디갔니님이 발끈할 내용이 위에서부터 댓글을 차근차근 정독을 했음에도 없어야 정상 맞거든요?
 
아이디만 바꾸고 들어와서
자기변론을 계속 하시는것 같은데 님이 다신 댓글을 보면 댓글폭풍의 문제를 일으킨
당사자가 계속 깐죽거리는것 처럼 보이거든요?

글고 본인의 댓글중에

"오랜만에 댓글을 달일이 생겼네요..^^ "

이렇게 쓰셨는데 님은 태사랑 활동한 내역도 없구만요
제가 오해라면 사과드리구요
근데 오해가 아니라면 정신좀 차리시길....

켈리님글을 아무리 정독해바도 어디갔니님이 발끈할 내용은 마지막 어리거나 정신에 문제가 있다는 글 같은데 근데 그것은 깜따이 아이디로 발끈하셔야할것 같은데 헤깔리셨나?
hoony~ 2012.08.28 13:12  
전자발찌 한번 차봐야 정신들지 ... 나이처먹구 신났구만 아주
Lachesis 2012.08.28 14:09  
나의 영광님 하고 싶은 말만 쏙쏙 잘 정리해주셨네요 .
아직도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는 남자분들이 수두룩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낄 수 있는 리플들이 많군요 .
남자를 만날 때 청바지를 입었냐 치마를 입었냐에 따라 강간 시 적극적인 반항이냐 즐겼느냐가 결정됐던 판결이 생각납니다 ...
무기의약품제조 2012.08.29 01:30  
음...정작 이렇게 글을 써도 봐야할 사람이 안보면 소용이...
진짜 저렇게 자기만의 잣대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지 참 궁굼함..
깜xx 어디갔을까요 댓글 안보고..
사깨우 2012.08.29 08:42  
글쓴 사람은 해명없이 동네사람들끼리 갑론을박에

인신공격에 잔치벌였네요  웃기는 시츄에이션
상주촌놈 2012.09.01 16:41  
난 마시지 간지러워  못 받갰던데.. 몆번 시도 해 봤는데 간지러워 막 웃고 그러니 맛사지사도
포기 하더라고요...ㅋㅋ
조사프 2016.11.28 16:57  
헐... 이번에 혼자 가려고 하는데.... 이런 일이 있으면 어쩌죠... 정말 불안하네요.. ㅜㅜ
천재대마왕 2017.06.21 17:14  
정말 여자분들은 조심하셔야겠네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