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경우에는 10.4kg정도의 배낭과 미니빽을 챙겼다. 실제로 3달여 생활해보니 느낀점은 아무 필요가 없더라

1.배낭40l이하

2.여권사본/ 사진/ 여권사본

3.항공사전번/영사관전번/여행자보험 긴급전화번호

4.수영복1

5.청바지2/반바지1/티셔츠5장(나이트를 즐기르면 수트1벌정도)

6.운동화1(슬리퍼는 이쁜것 천지다.현지에도)

7.디카1

8.핸드폰(그냥 태국현지폰 써라 3만원정도면 개통하고 충전해서 한참 쓴다)

9.양말3-4개

10.속옷4벌

11.바람막이용 외투 혹은 점프1

12.정호환캡슐1

끝~~~~~~~~

이렇게 챙기면 5킬로에서 6킬로나온다...

여행자들 보면 입지도 않을옷들 참 많이 낑낑대며 들고오느라 숙소 옮기기, 버스타기 참 힘들게 보이더라.

모기약,기타상비약,슬리퍼,방수커버 이딴것 현지 세븐일레븐가면 더 싸고 더좋다.한국여행객들, 중국인 여행객들보면 여행짐이 장난아니더라.

글고 태국에선 한집걸러 한집마다 동전세탁기+드라이크리닝 서비스 다해준다.2시간이면 압축팩에 넣어서 다해주고도 가격이 싸다.세제니 뭐니 이상한 정보 듣지말자.시간낭비 돈낭비이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