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달에 가구 이번에 또 갈려고 했다가..
걍 참을렵니다.
이번 설때 최대 8일까지 쉴수가 있는데..8일동안 어딜 갈까 고민을 하다가 걍 포기했습니다.
제가 갔던 곳에 다시 가는건 아니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것도 있고...
*솔직히 한 번 갔으니(11월달에 11일 정도) 지금 가면 좀 더 편안하게 여행을 하겠죠
그리고 요즘 국가 경제가 적자이니 머니 하면서 하도 떠들어서 올 연말에나 다른 곳에 가 볼까 생각중입니다..
인자 유럽에 함 가 보고 싶은데...너무 준비를 안 해서 이번 설때는 그냥 회사에서 쉬는만큼만 쉬고 4일간만 쉬어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저번 11월달에 알카쟈 쇼를 보기 전에 바로 옆에서 맥주 한 잔 하면서 기다리다가...마담이 천밧에 자기 직원이랑 하룻밤 자라고 했던게...아직도 두근두근...(그때 호텔에서만 잤어도 바로 데리고 갔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