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홈페이지 이관을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사이버 공간을 갖게되신 요술왕자님께 축하의 말씀 올립니다.
작년 10월부터 준비했던 태국 여행을 본의 아니게 아내의 병원 입원으로 취소하게 된 다소 찜찜한 사람입니다. 그 동안 이 게시판을 보면서 여행의 묘미와 포인트를 잘 파악해 두었었는데.... 어떻든 다음 기회를 노려야지요. 가끔 들려서 여러 방문객들의 재미있는 이야기 참고해가며, 올해 언젠가 가게될 태국 여행을 구체화시켜야 겠어요. 2000년 1월 초에 태국 여행을 잠깐 해 보았는데, 좋은 인상 못 받아었는데, 이곳을 알게된 후 부터는 내가 준비 부족이었구나라고 느끼고 있거든요. 그리고 태국 여행 책도 미리 사 두어 이번에 다시 도전해볼려 합니다.
그럼 다시 축하.....
작년 10월부터 준비했던 태국 여행을 본의 아니게 아내의 병원 입원으로 취소하게 된 다소 찜찜한 사람입니다. 그 동안 이 게시판을 보면서 여행의 묘미와 포인트를 잘 파악해 두었었는데.... 어떻든 다음 기회를 노려야지요. 가끔 들려서 여러 방문객들의 재미있는 이야기 참고해가며, 올해 언젠가 가게될 태국 여행을 구체화시켜야 겠어요. 2000년 1월 초에 태국 여행을 잠깐 해 보았는데, 좋은 인상 못 받아었는데, 이곳을 알게된 후 부터는 내가 준비 부족이었구나라고 느끼고 있거든요. 그리고 태국 여행 책도 미리 사 두어 이번에 다시 도전해볼려 합니다.
그럼 다시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