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글투?
지난 내용들 부터 제법 꼼꼼히 살펴 봤는데, 느낀 점 한가지---
저처럼 깍듯한 표준말도 안 어울릴지 모르지만 지나치게 이상한 발음이나 말투는 좀 삼가는 것이 어떨까 싶군요. 그리고 어떤 분들은 알맹이보다 험한 말이 더 많은 경우도 있던데요, 열린 가슴으로 여행을 즐기려는 건강한 분들치고는 어색한 감이 있네요. 고운 말, 예쁜 글로 쓰는 이나 읽는 이나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태사랑을 만들어 가는 게 어떨까요?
저처럼 깍듯한 표준말도 안 어울릴지 모르지만 지나치게 이상한 발음이나 말투는 좀 삼가는 것이 어떨까 싶군요. 그리고 어떤 분들은 알맹이보다 험한 말이 더 많은 경우도 있던데요, 열린 가슴으로 여행을 즐기려는 건강한 분들치고는 어색한 감이 있네요. 고운 말, 예쁜 글로 쓰는 이나 읽는 이나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태사랑을 만들어 가는 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