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동행자없이 다니네요...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낼 저녁 라오스들어가구요
방콕엔 4월 송크란축제때 들어갈꺼구요

정말 태국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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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연히 찾게된 조그마한 호텔에서 너무나도 편히 머물고있씁니다
가격은 도미토리보다도 싼데 얼마나 친절한지
제가 인삼차며 하회탈,목걸이볼펜,장동건사진,화장품 샘플...을 여기다가 다 드렸지요..

베트남 사람들 좋은 사람들 만나면 줄려고 했는데
여태껏 한달동안 못만나서 계속 갖구 다녔는데
여기서야 좋은 숙박 가족들을 만나서 전해줄수가 있어서 좋네요...

건강하시구요...태국사랑 식구들이 많이 보고푸네요...
전 불행이 다리를 삐어서 병원 가야할 상황이네요..
왜 이리 악조건인지...

유니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