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에서 도둑이라구요?
님의 글 잘읽었습니다.
근데 전 이상한점이 넘 많군요,,,,
180밧에 오토바이를 얼마나 오래동안 빌렸는지는 모르지만 아오낭에서 그런눈빛의 사람들을 보았다는거 부터 전 믿을수 없네요..
차라리 끄라비에서 아오낭에 잠깐 갔다가 올수있는 방법이라든지 거기에서
잠깐 쉴수 있는 방법 또는 식당,겟하우스를 소개 해주었더 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끄라비는 태국의 여느 도시보다 정말 아름다운 소도시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느낌이겠지만요)
님의 글을 읽고 어떤 다른 눈으로 끄라비라는곳을 보지 않았음 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여행하시는분들 다들 촉디하시고요~~~~
근데 전 이상한점이 넘 많군요,,,,
180밧에 오토바이를 얼마나 오래동안 빌렸는지는 모르지만 아오낭에서 그런눈빛의 사람들을 보았다는거 부터 전 믿을수 없네요..
차라리 끄라비에서 아오낭에 잠깐 갔다가 올수있는 방법이라든지 거기에서
잠깐 쉴수 있는 방법 또는 식당,겟하우스를 소개 해주었더 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끄라비는 태국의 여느 도시보다 정말 아름다운 소도시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느낌이겠지만요)
님의 글을 읽고 어떤 다른 눈으로 끄라비라는곳을 보지 않았음 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여행하시는분들 다들 촉디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