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쫌티엔 비치에.. 팜비치호텔요.. 몇년전 화재로 사람들 많이 죽었잖아요 제가 아는분은 그곳 투숙이후 계속 악몽에 시달려요 귀신이보인다나.. 아마도 따라왔나봐여 ㅋㅋ 이상하다싶어 왜그럴까 했다는데 알고보니 거기서 귀신을 본 다음이래요 그호텔이 사람을 화재로 억울하게 죽인곳인줄 모르고 들어갂었다는데.. 쫌티엔을 지날때마다 거길보면 등골이 오싹하네여..
BU플레이스 에서 이번에 2일 묶었구요..같이간 동생들은 15층이고요 저만 17층 주었는데 암튼 귀신 못봤구요.
약간 섬찟한 느낌은 언제나 느껴지는 그런곳입니다...
암튼 그래서 나에게 17층을 주었군요..^^;
윗글들 보니 섬찟한데요....
나에게 17층을 준 이유가 무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