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들어와서 첨엔 몰랐는데 헬로태국 관리인분이 쓰신 거더군요.
오늘 서점 갔다가 어떤걸 살까 하다가 헬로태국이 읽기에도 안 지루할것 같고 가장 최근에 쓴것 같아서 샀어요.나븐점이 있다면 북부가 따로 있어서 또 사야 하는것...
같이 붙어 있으면 좋았을 텐데...
서점 갔다가 인간극장인가 잘 생각이 여하튼 거기에 나왔었던 아저씨 책을 보는데 놀랐답니다.만남의광장을 그 아저씨가 맨 처음 시작 했더라구요.
암튼 넘넘 신기했어용.그럼 전 오늘부터 열심히 여행계획을 세워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