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치앙마이에서는...
이상한 날벌레(일개미의 10배만한 몸에 날개가 달린 벌레) 무리들이
미친것 처럼 몰려 다니고 있습니다.
정말 못 견디겠네요.
편의점 들어갈때 까지만 해도 몰랐는데...
나오니까 미친듯이 달려드는 겁니다.
주로 가로등및 불빛이 있는 것에는 미친것 처럼 몰려 들어요.
우글우글~
인터넷 까페까정 오면서 팔짝팔짝 뛰면서 왔습니다.
지나가던 사람들 미친 한국여자인줄 알았을꺼에요.
하마터면 교통사고 날뻔 했어요.
좀 대범해지고 싶어요.
이게 사람을 무는 것도 아닌데 왜 온몸이 부들부들 떨릴 정도로
쇼크를 먹는지...아이고
인터넷방안에도 우글거립니다요.
비명을 억제 하려니 숨막히는 소리만 나고
주위사람들한테 미안해서 참으려고 하지만 소용이 없네요.
아 난 도대체 왜 체구랑 안 맞게 놀까
이놈들이 빨랑 없어져야 숙소로 돌아갈텐데...
미친것 처럼 몰려 다니고 있습니다.
정말 못 견디겠네요.
편의점 들어갈때 까지만 해도 몰랐는데...
나오니까 미친듯이 달려드는 겁니다.
주로 가로등및 불빛이 있는 것에는 미친것 처럼 몰려 들어요.
우글우글~
인터넷 까페까정 오면서 팔짝팔짝 뛰면서 왔습니다.
지나가던 사람들 미친 한국여자인줄 알았을꺼에요.
하마터면 교통사고 날뻔 했어요.
좀 대범해지고 싶어요.
이게 사람을 무는 것도 아닌데 왜 온몸이 부들부들 떨릴 정도로
쇼크를 먹는지...아이고
인터넷방안에도 우글거립니다요.
비명을 억제 하려니 숨막히는 소리만 나고
주위사람들한테 미안해서 참으려고 하지만 소용이 없네요.
아 난 도대체 왜 체구랑 안 맞게 놀까
이놈들이 빨랑 없어져야 숙소로 돌아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