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매니아...그대는 보시오..
누군지는 말안하마.. 그냥 이렇게 내맘을 만천하에 공개하구 시포소..ㅋㅋ
태사랑을 사랑하는 아무개야.. 아마도 오늘 저녁이면 이 글을 보겠지?
난 지금 너 기둘리다가 포기하고 이너넷 하고 있다. 9시까지 온다는 것이
왜 소식이 없는거냐. 전화기만 엄하게 정지되서 답답해 죽겄다. 2달요금안냈다고
말한마디 없이 정지시켜버리는 우라질넘들... 지금쯤 어제 준 개뼈따구 베게 비구서 코골면서 머리 삼발하고 자겠지? 자다가 코딱지좀 파지마.
언제쯤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착한 돼지가 될련지...쩝.. 그렇게 살다간 스노클링할때 태국산 열대어들한테 삼겹살 포식시킬라....
하지만 난 니가 넘 조아...세상에서 젤루 저아..넘 구엽고 넘 착하고 넘 이뽀.
잘 자고,,,, 일어나면 전화하길...
왕자님아.. 울 이쁜 돼지 일찍 좀 재우게 해주셔...새벽 2시되면 사이트 문닫고
불끄고 잡시다...그런켄 안될까?
태사랑을 사랑하는 아무개야.. 아마도 오늘 저녁이면 이 글을 보겠지?
난 지금 너 기둘리다가 포기하고 이너넷 하고 있다. 9시까지 온다는 것이
왜 소식이 없는거냐. 전화기만 엄하게 정지되서 답답해 죽겄다. 2달요금안냈다고
말한마디 없이 정지시켜버리는 우라질넘들... 지금쯤 어제 준 개뼈따구 베게 비구서 코골면서 머리 삼발하고 자겠지? 자다가 코딱지좀 파지마.
언제쯤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착한 돼지가 될련지...쩝.. 그렇게 살다간 스노클링할때 태국산 열대어들한테 삼겹살 포식시킬라....
하지만 난 니가 넘 조아...세상에서 젤루 저아..넘 구엽고 넘 착하고 넘 이뽀.
잘 자고,,,, 일어나면 전화하길...
왕자님아.. 울 이쁜 돼지 일찍 좀 재우게 해주셔...새벽 2시되면 사이트 문닫고
불끄고 잡시다...그런켄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