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Off때는 여자친구랑 같이가야지...
손재균입니다.
실제로 여자친구는 제 태국 배낭여행(2번, 2주씩)의 동료입니다.
지난번 용산 감자탕 Off때 같이 가자는 걸, 좀 어색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다음에 같이 가자고 달랬습니다.
실제로 제 여자친구가 저보다 더 태국을 좋아하는 듯...
여행후에 한 1달정도 우울증에 시달리더군요.
아뭏든 Off또 했으면 좋겠다...
참 제가 관리하는 홈페이지에 와보세요.
홍대 앞에 있는 음악중심의 까페인데...
제 친구가 주인이구요, 제가 홈페이지 만들고 관리한답니다.
언제 Off하고 여기로 2차오면 좋겠다...
http://myhome.naver.com/cafeflower/index.html
실제로 여자친구는 제 태국 배낭여행(2번, 2주씩)의 동료입니다.
지난번 용산 감자탕 Off때 같이 가자는 걸, 좀 어색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다음에 같이 가자고 달랬습니다.
실제로 제 여자친구가 저보다 더 태국을 좋아하는 듯...
여행후에 한 1달정도 우울증에 시달리더군요.
아뭏든 Off또 했으면 좋겠다...
참 제가 관리하는 홈페이지에 와보세요.
홍대 앞에 있는 음악중심의 까페인데...
제 친구가 주인이구요, 제가 홈페이지 만들고 관리한답니다.
언제 Off하고 여기로 2차오면 좋겠다...
http://myhome.naver.com/cafeflower/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