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창이 공항 면세점에서는 함부로 규정이외에는 술을 살 수 없답니다
술파는 샵은 많지만 규정대로는 항공 티켓을 보여주고 사야되고
기록이 남기 때문에 공항내 타 삽에서 사도 몇병샀는지 금방 체크 되기때문에
한국 아줌마들이 30병 산다는 것은 이야기가 돼지 않는 내용 입니다
규정이상 많이 사면 계산하는 아가씨가
한국 관광객은 몇병이상 살 수 없다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일리터 한병이란 조건에 마추어
보통 양주는 750 ml 가 스탠다드인데
창이공항에서는 스페셜 오더일로 리터 짜리 술을 많이 볼 수 잇습니다

또 싱가폴에서는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가 자국기 싱가폴 항공보다
값이 저렴한편입니다 싱달러로 현지 여행사에서 650불 전후인데
아마 귀하는 할인이 없는 정규티켓을 구입 하신 것 같군요
싱가폴 지점 대한항공사도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