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설에사는 이 영대 라고 합니다.
전 태국에서 살려고 하는 사람인데요!막상 의류매장을 여러게 다 정리하고
나니 설레기도 하고 한편으론 답답 하기도 하고 앞으로 일어 날 일들이
모험 밖에 없다는것도 저도 잘알고 있습니다!하지만 전 두렵거나 무섭지
않습니다.한번 사는 세상 좁은것에 한계가 있듯이 넓은곳으로 변화를
꽤할뿐!이것이 나에게 고통이 된다 해도 참고 갈려합니다.단지 마음에 걸리는
것은 1살된 제 아들 걱정뿐이죠!친지분들은 다들 말류를 하지만 제 의지는
꺽이지 안네요!!!설에서 잘나가는데 왜 하필 선진국도 아닌 태국이냐고 물으시면
그냥 전 태국이 좋다고 말하며 그냥 웃지요!
너무 제 얘기만 하네요! 그리고 민기씨 설 들어오면 꼭 좀 연락좀 주세요!!!
넘 보고 싶네요^^ 우리 웃으면서 여행담 듣고 한잔 하자구요^^
혹시 제 연락처 읽어 버리셨다면 다시 이글에 올리니 들어오는 데로
연락부탁 드릴께요!저 요새 심각 하거든요^^멜보시면 연락 부탁 드릴께요^^
(ps항상 열분 행운이 함께하실...(017-226-5550)
글구 전 6월에나 들어갈거에요^^빛진것있어 도망 가려는 것은 아닙니다^^
전 그냥 태국이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