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일 캄보디아로 떠납니다..
같이 가실 분을 구하다가 결국엔 혼자 가게됐네여...
처음인 외국여행인데다가 여자혼자여서
많이 두렵고 무섭고 또 낮설겠지만...
너무너무 설레이기도 합니다..
태사랑에서 얻은 정보들 머릿속에 꼭꼭 넣어가지고 가서
잘 써먹고 오겠습니다..
다녀와서 후기 올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