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영화 [낭낙] 보도자료!!
당신 곁을 맴도는 그윽한 영혼의 향기, 낭낙 Nang Nak
감독 : 논지 니 미부트리 Nonzee Nimibutr
출연 : 사이 캐로앤푸라 Indhira Jaroenpura
위나이 크라이브트라 Winai Kributr
제작년도 : 1999년
러닝타임 : 100분
1999년, <쉬리>와 <철도원>을 제치고 아태영화제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음악상', '음향효과상' 등 4개 부문 수상!
1999년, <타이타닉>을 능가한 흥행 대작! 400만불 흥행기록 달성!
1999년 로테르담 영화제 넷팩상 수상
1999년, 인도영화제 '최우수작품상' 수상!
1999년,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의 창' 부문 출품!
지금 세계 영화계는 새롭게 급부상하는 태국 영화의 매력에 술렁이고 있습니다! 깐느가 열광한 매혹적인 태국 영화. 2001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태국영화 특별전'이 기획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 '아시아 영화의 매력'을 널리 알린 바로 그 첫 영화, <낭낙>의 아름다운 영혼이 올 가을 우리 곁에도 찾아옵니다.애절한 낙의 사랑과 그녀의 아름다운 영혼이 머무는 풍경을 아름답게 잡아낸 화면, 애틋한 사랑 이야기로 99년 아시아를 울린 사랑 이야기! 스크린 가득 펼쳐지는 이채롭고 유려한 풍경과 그윽한 영상미가 전혀 색다른 시각적 체험을 안겨 주는 수작!
▷▶Synopsis
태국의 작은 마을 프라카농. 젊은 부부인 낙과 막은 마을과 조금 떨어진 강가 오두막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 막이 군대에 징집되면서 행복하던 두 사람은 기약 없는 이별을 하게 된다. 막은 임신하여 점점 배가 불러오는 낙이 걱정되어 차마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막이 전쟁터로 떠난 후, 낙은 매일 강가에 나가 막을 기다리며 애타게 남편의 소식을 기다리지만 감감 무소식. 몇 달 후, 산달이 되어 진통이 시작되자 막의 절친한 친구 암이 산파를 불러 해산을 하게 된다.
치앙퉁 전쟁에 투입된 막은 중상을 입고 랑캉사의 '토' 큰스님에게 후송된다. 큰스님의 정성어린 간호로 부상에서 회복한 막은 절을 떠나 집으로 돌아온다. 프라카농 마을에 도착한 막은 마을에 이상한 분위기가 감도는 것을 느끼지만 아기를 안은 낙을 보자 즐거운 마음이 되어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그러는 사이 마을 사람들이 하나 둘 의문의 죽음을 당하게 되는데‥‥
감독 : 논지 니 미부트리 Nonzee Nimibutr
출연 : 사이 캐로앤푸라 Indhira Jaroenpura
위나이 크라이브트라 Winai Kributr
제작년도 : 1999년
러닝타임 : 100분
1999년, <쉬리>와 <철도원>을 제치고 아태영화제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음악상', '음향효과상' 등 4개 부문 수상!
1999년, <타이타닉>을 능가한 흥행 대작! 400만불 흥행기록 달성!
1999년 로테르담 영화제 넷팩상 수상
1999년, 인도영화제 '최우수작품상' 수상!
1999년,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의 창' 부문 출품!
지금 세계 영화계는 새롭게 급부상하는 태국 영화의 매력에 술렁이고 있습니다! 깐느가 열광한 매혹적인 태국 영화. 2001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태국영화 특별전'이 기획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 '아시아 영화의 매력'을 널리 알린 바로 그 첫 영화, <낭낙>의 아름다운 영혼이 올 가을 우리 곁에도 찾아옵니다.애절한 낙의 사랑과 그녀의 아름다운 영혼이 머무는 풍경을 아름답게 잡아낸 화면, 애틋한 사랑 이야기로 99년 아시아를 울린 사랑 이야기! 스크린 가득 펼쳐지는 이채롭고 유려한 풍경과 그윽한 영상미가 전혀 색다른 시각적 체험을 안겨 주는 수작!
▷▶Synopsis
태국의 작은 마을 프라카농. 젊은 부부인 낙과 막은 마을과 조금 떨어진 강가 오두막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 막이 군대에 징집되면서 행복하던 두 사람은 기약 없는 이별을 하게 된다. 막은 임신하여 점점 배가 불러오는 낙이 걱정되어 차마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막이 전쟁터로 떠난 후, 낙은 매일 강가에 나가 막을 기다리며 애타게 남편의 소식을 기다리지만 감감 무소식. 몇 달 후, 산달이 되어 진통이 시작되자 막의 절친한 친구 암이 산파를 불러 해산을 하게 된다.
치앙퉁 전쟁에 투입된 막은 중상을 입고 랑캉사의 '토' 큰스님에게 후송된다. 큰스님의 정성어린 간호로 부상에서 회복한 막은 절을 떠나 집으로 돌아온다. 프라카농 마을에 도착한 막은 마을에 이상한 분위기가 감도는 것을 느끼지만 아기를 안은 낙을 보자 즐거운 마음이 되어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그러는 사이 마을 사람들이 하나 둘 의문의 죽음을 당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