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워킹스트리트 피어클럽 주의!
캠프리
9
2964
2018.11.04 18:20
지금 파타야에서 10일정도 여행중입니다.
요즘 파타야에서 피어클럽이 재미나다기에 기간중 자주 방문하고 있는데요 두차례나 한국인과 관련된 시비가 발생하더군요. 어제는 경찰까지 출동하여 매니저와 잠깐 예기를 나눠보았습니다. 그 결과 한국인 한명(까오리 마피아래요)과 경찰이 연계하여 혼자온 한국남성이나 술취한 한국남성등을 상대로 일종의 셋업 범죄를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의심 되는 상황입니다.
해당 한국인은 계속해서 말썽을 일으키고 있으나 클럽측에서 출입금지등의 제재를 가하지 않고 있고 한국인에게 접근하여 마약류등의 구매를 부추기거나 폭행시비를 일으킨뒤 범칙금이나 합의금등 을 요구한다고 하니 여행자들의 주의를 요망합니다.
제 소견으로는 파타야 뿐아니라 태국의 클럽에서는 지나치게 과한 음주는 절대 금물이며 약물과 관련된 제안이 있으면 단호히 거절하고 계속 요구시에는 그 자리를 피하는게 좋습니다. 자리를 피하는게 억울하고 짜증도 나겠지만 한번 표적이 된 이상 태국어가 능통한 한국인의 함정에 빠지면 빠져나오기 힘드니 더럽지만 피하는게 정답일겁니다.
요즘 파타야에서 피어클럽이 재미나다기에 기간중 자주 방문하고 있는데요 두차례나 한국인과 관련된 시비가 발생하더군요. 어제는 경찰까지 출동하여 매니저와 잠깐 예기를 나눠보았습니다. 그 결과 한국인 한명(까오리 마피아래요)과 경찰이 연계하여 혼자온 한국남성이나 술취한 한국남성등을 상대로 일종의 셋업 범죄를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의심 되는 상황입니다.
해당 한국인은 계속해서 말썽을 일으키고 있으나 클럽측에서 출입금지등의 제재를 가하지 않고 있고 한국인에게 접근하여 마약류등의 구매를 부추기거나 폭행시비를 일으킨뒤 범칙금이나 합의금등 을 요구한다고 하니 여행자들의 주의를 요망합니다.
제 소견으로는 파타야 뿐아니라 태국의 클럽에서는 지나치게 과한 음주는 절대 금물이며 약물과 관련된 제안이 있으면 단호히 거절하고 계속 요구시에는 그 자리를 피하는게 좋습니다. 자리를 피하는게 억울하고 짜증도 나겠지만 한번 표적이 된 이상 태국어가 능통한 한국인의 함정에 빠지면 빠져나오기 힘드니 더럽지만 피하는게 정답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