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상중의 태국여행에 대해
여사모
22
2926
2016.10.13 23:37
저는 태국에 대한 전문가는 아닙니다
주로 비지니스 관련 만나는 태국친구들이 전부 영어로만 상대해줘서 태국어도 인사정도만 할줄 알고요
오랜시간 100번 넘는 태국여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처음 겪게되는 태국여행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여행이 확정되셨거나 계획이셨던분들은 여정취소하지마시고 진행하세요
뭐 많은분들이 태국의 열정적인 클럽이나 밤문화를 즐기러 가시기도 하지만
정적인 다른여행을 만들어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여행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국가이기 때문에 자국을 방문하는 여행자들을 불편하게 만들지 않을것이 확실하고
그냥 약간 침착한 상태로 태국이라는 나라는 돌아갈겁니다
물론 노란옷과 빨간옷의 대립은 상존하지만 왕실에 대한 경의는 뜻을 같이하니까
어떤 분란도 일어나지 않을걸로 사료 됩니다
그냥 색다른 분위기의 여행을,조용히 쉬시면서 힐링 여행을 한다고 생각하시고 진행하세요
한국에서는 부담스러운 고급 스파나,다른때보다 좀더 고급스러운 호텔에서의 빈둥거림이나,
5성급 6성급 호텔에서의 afternoon tea를 즐겨 보세요
술은 어떡하냐구요?
맞아요 공개된 장소 (업소)에서는 전혀 팔지 않을 겁니다
일단 면세주류나 소주가져가셔서 일행분들과 룸서비스안주시켜놓고 즐기시던지
코리아플라자의 한인 식당 룸에서 알아보세요
그리고 예전의 어떤 경우에서도 5성급 hyatt 나 쉐라톤등의 bar에서는 약간의 가무와 술을 팔았었습니다
알아보시고 방문해보세요
물론 이번 국상이 마무리 되신후 여행하시면 좋겠지만 여정변경이 안되시는분들은
그냥 진행하셔도 즐거움을 느끼기엔 문제 없을것 같은 생각입니다
주로 비지니스 관련 만나는 태국친구들이 전부 영어로만 상대해줘서 태국어도 인사정도만 할줄 알고요
오랜시간 100번 넘는 태국여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처음 겪게되는 태국여행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여행이 확정되셨거나 계획이셨던분들은 여정취소하지마시고 진행하세요
뭐 많은분들이 태국의 열정적인 클럽이나 밤문화를 즐기러 가시기도 하지만
정적인 다른여행을 만들어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여행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국가이기 때문에 자국을 방문하는 여행자들을 불편하게 만들지 않을것이 확실하고
그냥 약간 침착한 상태로 태국이라는 나라는 돌아갈겁니다
물론 노란옷과 빨간옷의 대립은 상존하지만 왕실에 대한 경의는 뜻을 같이하니까
어떤 분란도 일어나지 않을걸로 사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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