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좀 조용해 진듯하군요
몇일동안 정말 씨끄러웠습니다..이 싸이트
저는 가이드도 관광객도 아무것도 아니고
영순씨가 누구인지 왕비님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서울에 사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전..그냥 느낀점을 말할려고 합니다.
왕비님은 이메일이 공개되어 있지 않아서 글을 못 띠었습니다
나름데로님하고는 연락이 되더라고요
전 궁굼했습니다.
여러사람에게 이토록 집단 공격을 받는 사람이 누구인지 너무 궁굼해서
메일을 보냈습니다.
나름데로님이 바로 답장을 해주시던구요
그분은 자신으로 인해서 싸이트에 물의가 일어난점을 요술왕자님께 미안하다고 썼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싸이트는 안올것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자신을 공격했던 모든글을 복사해서 가지고 계시더군요
저에게 그글이나 메일을 다보냈습니다.
그냥 제가 보기에도 심한 내용이 많았습니다.
이곳을 찾는 방문자님들
남기기글에 본인 아디나 메일이 공개되지 않는다고
욕들 많이도 써넣으셨더군요
나름데로님께 글을 보내신 분의 말에 의하면 자신들은 4명이라고 했습니다.
나름데로님이동생과 애인이 있다고 밝혔더니 그분들까지 같이 모욕적인 말을 하셨더라구요...
그분은 그쪽에서 한번만더 그런식의 표현을 할경우에는 싸이폴에 신고할것이라고 하더군요
자신을 몰앗[우는것은 괜찮지만 가족까지 들먹이는것은 참을수가 없다고 합니다
전 나름데로의 대변인이 절대 아닙니다.
그러나 그냥 몇일간의 말장난을 지켜본결과 소수의 집단이 개인을 몰아세웠다는 느낌입니다.
왕비님의 메일이 있어서 그분의 생각도 들어봤으면 좋았을것...
지나가던이가 느낀점을 말했을뿐입니다.
어쩌다가 이싸이트 질이 이렇게 떨어졌는지요...욕에..차마입에 담지도 못할 비방에..아울러 저도 이제 이곳은 찾지 않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