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빈씨 ....
전 하루에 여러번씩 태사랑 사이트에 들어와요.
태국이 몹시 그립기 때문이죠.
여기와서 대리만족도 하고..정보도 얻고..
그래서 여기 오는 게 참 좋아요.
언니라고 쓸께요..그게 아무래도 편할 거 같아서..
전 이 일에 관해서 아무것도 몰라요.
자기 일에 누군가가 간섭하고 끼어들어서 한 소리 하는 거..그거 정말 싫은 일이죠.그래서 저도 그냥..모른 척 하려고 했는데..그냥..제 생각을 좀만 적어볼께요.
지금 서로가 감정이 악화될대로 악화되어 있는 거 같아요.
하지만 이런 상황일수록 다른 사람도 아닌 본인들만 더 마니 상처받아요.
그리고 지금 언니는 넘 화가 마니 나서 이 일에 관해 한 마디라도 하는 사람은 모두 적으로 간주하려고 하는 거 같아요.
그렇게 되면 언니만 더 피곤하고 힘들어 지잖아요.
서로가 서로의 입장이 있고 서로의 감정이 있으니까..
그건 절대적인 게 아닌 상대적인 감정이니까..서로가 서로의 감정에 대한 조금만 너그러워지세요.
시간이 지나면..그때는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누가 더 많이랄것도 없이..
다 괜찮아질꺼예요.
제 글이 모두의 기분을 풀어드리기엔 너무도 부족한 글이란 걸 알지만..
그래도..그나마 제가 지금 이 일에 관여하여 신경이 날카로워신 분들에 비해 좀 이성적인 거 같아서요...^^
다들..더운 여름..이쁜 태국을 생각하면서 기분도 풀고..
힘도 내요.
태국이 몹시 그립기 때문이죠.
여기와서 대리만족도 하고..정보도 얻고..
그래서 여기 오는 게 참 좋아요.
언니라고 쓸께요..그게 아무래도 편할 거 같아서..
전 이 일에 관해서 아무것도 몰라요.
자기 일에 누군가가 간섭하고 끼어들어서 한 소리 하는 거..그거 정말 싫은 일이죠.그래서 저도 그냥..모른 척 하려고 했는데..그냥..제 생각을 좀만 적어볼께요.
지금 서로가 감정이 악화될대로 악화되어 있는 거 같아요.
하지만 이런 상황일수록 다른 사람도 아닌 본인들만 더 마니 상처받아요.
그리고 지금 언니는 넘 화가 마니 나서 이 일에 관해 한 마디라도 하는 사람은 모두 적으로 간주하려고 하는 거 같아요.
그렇게 되면 언니만 더 피곤하고 힘들어 지잖아요.
서로가 서로의 입장이 있고 서로의 감정이 있으니까..
그건 절대적인 게 아닌 상대적인 감정이니까..서로가 서로의 감정에 대한 조금만 너그러워지세요.
시간이 지나면..그때는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누가 더 많이랄것도 없이..
다 괜찮아질꺼예요.
제 글이 모두의 기분을 풀어드리기엔 너무도 부족한 글이란 걸 알지만..
그래도..그나마 제가 지금 이 일에 관여하여 신경이 날카로워신 분들에 비해 좀 이성적인 거 같아서요...^^
다들..더운 여름..이쁜 태국을 생각하면서 기분도 풀고..
힘도 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