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글입니다
안녕 하세요 ?
이제야 제가 할일을 다한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요술왕자님의 방법이 오른 것이라고는 생각 하지 않읍니다 .결론은 이거 뿐이였을 까요 ...한쪽으로는 마음 이 아픕니다 .하지만 저도 약속 한것은 지킵니다 .지나간일에 이유를 달지 않겠읍니다 .
어떤 분들은 저보고 이영순 본인이 아니냐고하셨죠 ...?
그건 아닙니다 .오늘 알았읍니다 .어느 한 여인이 말한마디 못하고 일방적으로 매도 당하며 칼질당하는 거 어려운 일이 아니더군요
영순이를 위해 이제 그만 하렵니다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부탁을 받아서도 아닙니다 .지금 까지의 논쟁은 저의 생각일 뿐입니다.
마지막 으로 결과를 알려 드립니다
한여인은 그로 인해 많은 사람을 잃었고 매도 당하고 변상 해주고 사과글 까지 올리는 걸로 거의 변호인 한번 제대로 써본적도 없이 이렇게 사라져 갈것입니다 .정신적 스트래스 는 물론이고 글한번 올려 보지 못하고 사라져 가는 일입니다 .야후 중재자라는 분이 무조건 가이드 책임 이라는 결론으로 끝을 냅니다 .
지금 저는 세상이 미워 지고 사람 이 싫어 지고 있읍니다 .
왜 일방 적으로 자기 변명 한번 못하고 이렇게 끝나야 하는 지 ....
가끔은 살만 하구나 라고 느끼며 살아왔읍니다 .좋은 사람 들 착하고 성실한 사람들 그리고 따뜻 한 사람들을 보며 서로를 위해주는 그런 사회를 바라며 살아왔읍니다 .
제가 가장 좋와 하는 TV프로가 일밤에 사랑의 하우스라는 코너 입니다 .
그걸 보며 울기도 했고 마음 이 따뜻 하기도 했읍니다 .
세상에는저런 사람들도 있구나 ...라고 생각 하며 많은 감동을 받았죠
그어떤 드라마 보다 살아있는 사람 들의 모습을 보면 서 행복 했읍니다 .
전 이글을 마지막 으로 다시 글을 올리지 않을 겁니다 .
하지만 여러분 중에 혹시라도 이런 같은 경험을 하시게 된다면 지금의 저의 심정을 이해 하시리라 믿읍니다 .
처음엔 ...영순이를 위해 여기 들어 오기 시작 했고 지금은 저를 위해 이글을 올립니다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 지는 날이있을 겁니다 .
지금은 그 한여인을 위해 사라져 가지만
시간이 흐른 후에 많은 분들은 알게 될것입니다 .
저도 지금 그내용을 밝히고 싶은 마음 굴뚝 이지만 그한여인을 위해 참으렵니다
네티즌 여러분 그리고 이곳을 운영 하시는 분들
아무것도 아닌일인것 같아도 어려분들의 일이될수도 있는 일입니다
그다음 날에 여러분들도 같은 입장이 되신다면 .....저역시 여러 분들과 같은 방법으로 대처 하겠읍니다 .
이곳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이루 다 말할수 없는 일들이 이곳에서벌어졌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면 역시 제일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이제 그만 할가 합니다
영순이를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이렇게 제가 하는 일이 싫어본적이 없읍니다
사랑했고 자부했으며 최선을 다한 가이드란 직업이 너무도 싫어 집니다
미워하는 방법도 배웠고 .욕하는 방법도 배웠읍니다 .
그리거 저의 한게도 느끼고 있읍니다 .
이렇게 까지 악해 질수 있다는 것을 .........
마지막 으로 부탁 드립니다
저도 이제 그만 오기로 했고 영순이도 억울 하지만 그렇게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회사의 입장이라는 거때문에 ...자신을 희생 하기로 .
두번 다시 이사이트에 관련글이 실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
좋은 방법으로 결론이 나기를 기다렸는 데 무척 마음이 아픕니다 .
그동안 본의 아니게 저로 인하여 힘드셨던 모든 분들에게 사과 드리며 님들도 한번 정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
태사랑...이곳이 정말 태국을 사랑 하는 사람 들의 사이트 맞는 지 .....
운영자님께 물어보고 싶었읍니다 .
그럼 안녕 히 게세요 ..
이제야 제가 할일을 다한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요술왕자님의 방법이 오른 것이라고는 생각 하지 않읍니다 .결론은 이거 뿐이였을 까요 ...한쪽으로는 마음 이 아픕니다 .하지만 저도 약속 한것은 지킵니다 .지나간일에 이유를 달지 않겠읍니다 .
어떤 분들은 저보고 이영순 본인이 아니냐고하셨죠 ...?
그건 아닙니다 .오늘 알았읍니다 .어느 한 여인이 말한마디 못하고 일방적으로 매도 당하며 칼질당하는 거 어려운 일이 아니더군요
영순이를 위해 이제 그만 하렵니다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부탁을 받아서도 아닙니다 .지금 까지의 논쟁은 저의 생각일 뿐입니다.
마지막 으로 결과를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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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살만 하구나 라고 느끼며 살아왔읍니다 .좋은 사람 들 착하고 성실한 사람들 그리고 따뜻 한 사람들을 보며 서로를 위해주는 그런 사회를 바라며 살아왔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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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보며 울기도 했고 마음 이 따뜻 하기도 했읍니다 .
세상에는저런 사람들도 있구나 ...라고 생각 하며 많은 감동을 받았죠
그어떤 드라마 보다 살아있는 사람 들의 모습을 보면 서 행복 했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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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러분 중에 혹시라도 이런 같은 경험을 하시게 된다면 지금의 저의 심정을 이해 하시리라 믿읍니다 .
처음엔 ...영순이를 위해 여기 들어 오기 시작 했고 지금은 저를 위해 이글을 올립니다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 지는 날이있을 겁니다 .
지금은 그 한여인을 위해 사라져 가지만
시간이 흐른 후에 많은 분들은 알게 될것입니다 .
저도 지금 그내용을 밝히고 싶은 마음 굴뚝 이지만 그한여인을 위해 참으렵니다
네티즌 여러분 그리고 이곳을 운영 하시는 분들
아무것도 아닌일인것 같아도 어려분들의 일이될수도 있는 일입니다
그다음 날에 여러분들도 같은 입장이 되신다면 .....저역시 여러 분들과 같은 방법으로 대처 하겠읍니다 .
이곳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이루 다 말할수 없는 일들이 이곳에서벌어졌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면 역시 제일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이제 그만 할가 합니다
영순이를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이렇게 제가 하는 일이 싫어본적이 없읍니다
사랑했고 자부했으며 최선을 다한 가이드란 직업이 너무도 싫어 집니다
미워하는 방법도 배웠고 .욕하는 방법도 배웠읍니다 .
그리거 저의 한게도 느끼고 있읍니다 .
이렇게 까지 악해 질수 있다는 것을 .........
마지막 으로 부탁 드립니다
저도 이제 그만 오기로 했고 영순이도 억울 하지만 그렇게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회사의 입장이라는 거때문에 ...자신을 희생 하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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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본의 아니게 저로 인하여 힘드셨던 모든 분들에게 사과 드리며 님들도 한번 정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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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께 물어보고 싶었읍니다 .
그럼 안녕 히 게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