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비님 보세요...
제가 바로 산토리니의 백곰 아이디로 다음 게시판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방금 님께서 쓰신 514번 글을 봤는데요...어이가 없군요....
제가 언제 가이드는 개가 물어도 참아야 된다는 말을
했습니까..
저도 그 글을 보긴 했지만 제가 쓴거 아닙니다..
제 글들은 하나도 삭제한거 없으니 다음 게시판에 가서
확인해 보세요...
왕비님..사람마다 다양한 의견이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글 속엔 나름의 논리가 있어야 되고
일단 뱉은 말엔 책임을 져야 된다고 봅니다..
이런 식으로 근거없이 단지 본인 의견과 틀리다는
이유로 남들을 막 공격해대면 제대로 된 토론이
되겠습니까....
제발 좀 확실히 알아보고 글 쓰세요...
그리고 전 여기 태사랑 싸이트에 한번도 글
올린적 없습니다...
단지 다음 여행 싸이트도 이 문제 때문에 시끄러워
여긴 어떤가 한번 보러 왔었는데 제 아이디가
님의 글에 올라와 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님이 제가 다음 게시판에 올린 글들에 대해
반론을 하셔도 상관없지만 제발 없는 말은
지어내지 마십시오..
활동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방금 님께서 쓰신 514번 글을 봤는데요...어이가 없군요....
제가 언제 가이드는 개가 물어도 참아야 된다는 말을
했습니까..
저도 그 글을 보긴 했지만 제가 쓴거 아닙니다..
제 글들은 하나도 삭제한거 없으니 다음 게시판에 가서
확인해 보세요...
왕비님..사람마다 다양한 의견이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글 속엔 나름의 논리가 있어야 되고
일단 뱉은 말엔 책임을 져야 된다고 봅니다..
이런 식으로 근거없이 단지 본인 의견과 틀리다는
이유로 남들을 막 공격해대면 제대로 된 토론이
되겠습니까....
제발 좀 확실히 알아보고 글 쓰세요...
그리고 전 여기 태사랑 싸이트에 한번도 글
올린적 없습니다...
단지 다음 여행 싸이트도 이 문제 때문에 시끄러워
여긴 어떤가 한번 보러 왔었는데 제 아이디가
님의 글에 올라와 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님이 제가 다음 게시판에 올린 글들에 대해
반론을 하셔도 상관없지만 제발 없는 말은
지어내지 마십시오..